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싸웠는데 연락 안한지 4일째야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하면 이기적이야? 이것도 통보이별이야? 롱디라 당일치기로는 못봐


 
익인1
카톡으로 이별하지 그럼 뭘로 해 구냥 ㄱㄱ
11일 전
익인2
상관없는듯
11일 전
익인3
헤어질마음 있으면 만나는거 다 필요없고 그냥 톡으로 통보하고 그게 아니면 화해하자 늦어질수록 상황만 더 악화시킬뿐임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솔지4 여출들 뭔가 다 연예인 닮았어 18:59 29 0
서브웨이 쉬림프 소스 추천좀1 18:59 4 0
나 중소기업 연구직으로 취업했는데1 18:59 29 0
이성 사랑방 남익분들 사랑스러운 사람 특징 뭐라고 생각함요 2 18:59 48 0
개웃기다 사이비가 말 걸길래 저 그런 거 안 믿어요 이랬는데 1 18:59 135 0
필카 찍었는데 망한것같아 18:59 8 0
조카가 곧 생기는데 감흥없능게 이상한가?39 18:59 299 0
최근 5년 논문 2020년 안되려나 18:59 11 0
다이어트 식단 봐주라ㅜ1 18:59 7 0
집안 가족관계가 개인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3 18:58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옷때문에 싸웠는데 내가 너무 예민해?1 18:58 37 0
성인인데 아직도 술안먹어본사람 잇음? 18:58 4 0
익들 하이라이터나 블러셔 같은 거 사면 몇년 써??1 18:58 7 0
이성 사랑방 너넨 다시태어나면 무슨성별로 태어나고싶어? 18:58 18 0
광역버스 오다가 사라진거면 안오는거야?1 18:58 8 0
속이 느끼한데 왜 빵이 먹구 싶지 18:58 4 0
이 이름 여자가먼저생각남 남자가먼저생각남?4 18:58 15 0
이성 사랑방 잇팁한테 데인 사람 진짜많은듯2 18:58 56 0
얼굴 예쁜게 최고인거같아 17 18:58 289 0
배란기 말고 생리 직전에 냉 나오는 경우 있나 18:5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