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진격거 음악 만든 사람이 오스트 만들었네
미국에선 더 대박났다던데 대단쓰
올만에 또 정주행 해벌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95 01.22 21:1438294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34 01.22 09:09634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58 01.22 11:3554791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0 01.22 15:012780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8 01.22 16:2323925 0
한달동안 해외여행 간다는 남친 이해해즐 수 있어?6 01.21 01:32 42 0
믹스견이 똥개야?3 01.21 01:31 43 0
레더자켓 살말..4 01.21 01:31 72 0
나 너무 문제인거 같아4 01.21 01:31 76 0
나 제발 남자좀 그만좋아했으면15 01.21 01:31 44 0
이거 뭔 드라마인지 아는사람 3 01.21 01:31 73 0
만 언더면 9999까지라는건가?? 01.21 01:31 9 0
오늘 목표는 세 시 안에 잠들기다,,, 01.21 01:31 9 0
부채꼴에서 아래 부분이 뾰족하지 않고 오목한 도형 이름이 뭐지? 4 01.21 01:31 23 0
파리바게트 초코케이크 왤케 맛없지..?1 01.21 01:31 22 0
아무나 급한데 나 상황 좀 봐줘 무서운데 의사가 1 01.21 01:30 56 0
운명은 정해져있다고 생각해???3 01.21 01:30 28 0
아이패드 프로 살까하는데1 01.21 01:30 31 0
나만 남의 연애, 결혼생활, 육아환경 하나도 안궁금한가봐4 01.21 01:30 36 0
원래 대학생들 생각보다 공모전같은거 참여안해? 01.21 01:30 25 0
얘들아 너희 부모님께서는 식사예절 깔끔하시니...? 81 01.21 01:30 514 0
이성 사랑방 첫연애가 원래 젤 잊기 힘든가7 01.21 01:30 19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화해하자마자 온 카톡 너무 좋음...2 01.21 01:29 50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1년반 만나고1 01.21 01:29 63 0
이성 사랑방 나 집착 심한건지 봐주라.. 8 01.21 01:29 12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