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268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7l
어느 브랜드든 신제품 버거 잘 도전 안해보고 시도하더라도 음 한번 먹어봤으니 됐다, 다시 먹던거 먹어야지 하게 된 경우가 많았거든?? 근데 이건 ㄹㅇ 개맛있다..ㅠㅠㅠㅠ 또먹을듯 이거 한정인가? 걍 계속 팔아줬으면 하 참고로 토마토바질 그거먹음


 
익인1
토마토.. ㅇㅋ
5개월 전
익인2

5개월 전
익인3
오늘 먹을랫는데 품절당햇드라ㅜ 인기많나벼
5개월 전
글쓴이
헐 그래???? 내가 운이좋았나..! 그래도 인기많아져서 더 오래팔아줬으면 ㅋㅋㅋㅋ ㅠㅠ
5개월 전
익인4
아 나도 아까 갔는데 품절이였어..대체 어디있는거냐 너란 버거
5개월 전
글쓴이
헐 ㅠㅠ 혹시 몇시에갔어? 난 2시에 갔는데 저녁에 시키면 못먹을 가능성이 크려나..
5개월 전
익인5
그거 무슨버거야??안에 뭐들어있어
5개월 전
글쓴이
기존 모짜렐라버거에 토마토 소스랑 바질향이 들어간 맛인데 빵부터가 좀 맛있는거같아 생긴것도 달랐어! 내가 원래 롯데리아에서 모짜렐라만 먹으면서도 소스가 없어서 아쉽다 했는데 그 소스가 채워지니까 나한텐 너무 완벽임 ㅠㅠ
5개월 전
익인5
토마토 안좋아하면 비추야?그래도 한번 먹어보고싶다ㅜ
5개월 전
글쓴이
생 토마토가 들어간건 아니라서!! 토마토 스파게티 그 소스 맛 생각하면돼! 그거 안좋아하면 비추
5개월 전
익인6
ㅇㅈ 토마토바질 진짜 맛있었음ㅠㅜ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506 06.24 13:1355705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6 06.24 15:0450591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23 06.24 21:271591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745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5 06.24 14:5939212 0
낼 팀장님도 안 계시는데 샌들 각?2 06.24 20:57 57 0
자취하는익들 수건 몇장있오???12 06.24 20:57 99 0
유럽 여행 7월에 가는거 오바겠지? ㅋㅋ51 06.24 20:57 776 0
세후 300 ~ 350 인 익들은 무슨일해?73 06.24 20:56 2832 0
요즘 청국장 냄새가 많이 순해진거래4 06.24 20:56 69 0
유튜브 다음은 뭘까? 06.24 20:56 9 0
친목이 너무 싫어서 회사생활이 힘들어 06.24 20:56 73 0
이성 사랑방 너무 여성스러워서... 24 06.24 20:56 168 0
집에서 마라탕 가끔씩 해먹는데 06.24 20:56 14 0
위염 진짜 쎄게 걸려본 익 잇니...ㅜㅜ12 06.24 20:56 23 0
인상이 좋다는말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해도 되는 말이야??3 06.24 20:56 136 0
비 냄새가 너무 좋다1 06.24 20:55 14 0
레인 부츠 있는 사람????2 06.24 20:55 26 0
본가 재산 넉넉하고 부족함 없는 애들 부럽다 4 06.24 20:55 317 1
짝남이 나한테 다가올 가능성2 06.24 20:55 21 0
🍀티셔츠 디자인 좀 골라주라앙🐚2 06.24 20:55 105 0
몇살부터 시간 빠르게 가는거 같아 ??5 06.24 20:55 59 0
1년만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 싶다 06.24 20:55 10 0
사기업들 인사이동 잦아? 06.24 20:55 9 0
지금 나라 망했다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은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이겠지?9 06.24 20:5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