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6 02.03 20:4239856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40 02.03 16:156531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8 02.03 15:3650648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3 02.03 15:212572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0 02.03 19:389426 0
나 닮았다 들은 연예인들인데1 01.30 19:19 32 0
강쥐 키우는 익들아 하루 간식 얼마나 줘?1 01.30 19:19 10 0
옷을 잘 입으려면 일단 옷이 많아야한다 … 01.30 19:19 18 0
조현병은 왜 걸리는 거야..?14 01.30 19:19 93 0
짱구 극장판 추천 좀4 01.30 19:19 19 0
일하는중 담배피러 나가는거 보면 비흡연자도 쉬거나 카페 갔다와도 괜찮은거 아님?7 01.30 19:18 203 0
후라이젤리인가 먹는데 01.30 19:18 14 0
ㅋㅋㅋ 진짜 서비스업하면서 느낀건데 나 혼자잇거나 여자 알바들만9 01.30 19:18 89 0
이정도 기장 되려면 얼마나 걸릴 것 같아?? 01.30 19:18 68 0
튼살이랑 착색 심한데 산부인과 어떻게 하지 01.30 19:18 21 0
회사 별로일 것 같아도 일단 며칠이나마 다녀보는 게 좋음 01.30 19:18 99 0
친구가 위로해줄때 자꾸 "예쁜 니가 참아" 이래62 01.30 19:17 2459 0
연기 기초도 없이 오디션반 부터 시작해도돼? 01.30 19:17 14 0
왤케 방어회는 야한 느낌이 들지...?91 01.30 19:17 3586 0
나이먹으니까 친척들이랑 사이가 좋은것도 복임 01.30 19:17 66 0
지방에서 수요많은 직업이 뭐가있을까 01.30 19:17 12 0
알바하면서 무선이어폰으로 노래듣는거 근무태만이라생각?2 01.30 19:17 28 0
맥북 영어자판살까 한국어자판살까 01.30 19:17 13 0
적게 먹어도 체중 그대로거나 아님 쪄서 화나서 그냥 많이먹었더니 적게먹을때보다 빠짐.. 01.30 19:17 13 0
나 26살인디 세뱃돈 받았다 01.30 19:1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