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깨친자라서 진짜
깨 일주일에 500g 먹고그랬음 
엄마가 집에 깨 숨겨놧음
근데 찾아서먹음


 
익인1
ㅋㅋㅋㅋㅋ세상에이런일이 나갔어야돼
11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얘들도 믿기지않았지만 일단 선물해줌 ㅋㅋ ㄷ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91 7:5831683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42 14:3110053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45 13:4514793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27 11:4225036 2
타로 봐줄게 166 16:092241 0
나 너무 배부른데 2차 안주 뭐가 좋을까! 19:12 6 0
저번에 필터링 단어 추천 초록글갔을때 istp 이런건 그냥 필터 안해놨는데 19:12 4 0
내가 준비하는시험 4 19:1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연락하고싶을때 참는 팁있을까요2 19:12 30 0
연애상대로 intp vs istp 누가 더 트롤이였어??3 19:12 18 0
타코야끼 처음 먹어봤는데 영원히 맛 모르고 있을걸 🥲3 19:12 39 0
평생 카페 공짜 vs 평생 올리브영 공짜8 19:11 46 0
간3…중증 보는 중인데 재밌게 못보겠음2 19:11 39 0
애기 이름지어줘 9 19:11 28 0
자취하는 익들 엄마랑 연락 자주 해?7 19:11 12 0
카카오페이지 로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 19:11 8 0
와 나 매트립 안어울려 이러니까 친구가 이제 앎? 이랬으면 2 19:10 39 0
데이트룩 봐 주라ㅠㅠ 5 19:10 112 0
전국일주하는 꿈 꾸고 나서 운전실력 늘었음;2 19:10 20 0
라따뚜이 자랑하러 옴!!!!!!!!!!!!!!!!!6 19:10 144 1
쇼츠 세그먼트를 가져올수없습니다 이거 뭐야? 19:10 5 0
일본 코로나때 크루즈선 옆에서 호빵맨 틀어준거 19:09 16 0
아제발개빡치네날씨언제풀려얘들아?4 19:09 18 0
서브웨이 옛날에 팔았던 쿠키중에 맛있었던거 2개3 19:09 17 0
서로 이성적텐션 느껴지면 꼬시면 넘어옴?4 19:09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