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1
스토리나 카톡 프사 같은거 남이 뭘 올리든 뭔 상관이지? 매번 보면 같이 까달라고 글쓰는 애들 많아서 신기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207 16:3619964 0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185 18:244607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214 12:14139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85 6:2632081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57 16:491826 0
다들 직잭 뭐 샀는지 자랑 좀..3 01.22 01:14 241 0
면접구두 치니까 이런거나오는데 이거 맞아?11 01.22 01:14 310 0
치간칫솔 쓰는 익? 2 01.22 01:14 70 0
ENTJ가 부지런한걸로 유명해?5 01.22 01:14 66 0
알바 사장님이랑 성격 안 맞아서 그만 두는 거 오바임..?13 01.22 01:13 147 0
지피티 고민상담 도움돼?3 01.22 01:13 23 0
2월중순부터 3월말 정도면 컴활 필기실기 따기 가능일까 01.22 01:13 10 0
3살 어린 사람이랑 밥 먹으면 계산 어케해23 01.22 01:13 315 0
여드름연고 큐아크네가 나은가?1 01.22 01:13 15 0
알바할때 계약서 다들 썼어??5 01.22 01:13 38 0
필라테스 시작했는데 01.22 01:13 26 0
아오 진짜 당근에눌 승질머리나게하네 01.22 01:12 16 0
나 당근 이틀전쯤 시작해서 이번에 맥북 올렸는뎈ㅋㅋㅋㅋㅋㅋ21 01.22 01:12 693 0
20후30초반이면 루이비통vs셀린느vs디올 중에 가방 뭐살까?15 01.22 01:12 81 0
남친한테 너무 서운하다 4 01.22 01:12 34 0
네이비만 입으면 얼굴이 사네 01.22 01:12 19 0
컴활 책 살까하는데 2022년꺼도 괜찮아..?6 01.22 01:11 236 0
뒤에서 웃으면서 뒷담까는 건 보통 무슨경우임? 01.22 01:11 57 0
주식/해외주식 다들 해외주식 계좌에 주식 뭐있어????2 01.22 01:11 497 0
아이패드 거치대 사면 삶의 질이 달라질까?? 2 01.22 01:11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