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278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오늘이 성 아그네스 데이라고 매년 1월 20에서 21일로
넘어갈때 미래의 남편이 나온대 소녀랑 숙녀들만 해당!!
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추천


 
익인1
와 오늘이었구나 자러가야겠다
4개월 전
글쓴이
푹 자고 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4살 - 40살 연애 어떤거 같아 ㅋㅋ.. 468 06.20 14:4351403 0
일상친구가 아빠 어차피 돌아가실건데 왜간병하냐고 묻는데..377 06.20 15:1854467 1
일상전국민지원금 어디에 쓸거야?340 06.20 16:4346867 2
롯데 🌺 이가탄 자이언츠 오늘도 최선을 다해 파이팅 🥦🦷💪🏻 ⫽ 0620 달글.. 5264 06.20 17:0228654 0
삼성/OnAir 🍀 이번 여름도 응원하고 싶은 청춘이 있어 ミ⛧║0620 달글 💙 6106 06.20 18:0025639 1
헌팅포차 인스타 계정 릴스에서 섹시댄스 추는 여자들 알바겠지?4 2:41 44 0
멜라토닌 효과 조아?14 2:39 402 0
엄마가 음료 못먹게 해서 어제 오랜만에 사이다 먹었는데 엄~청 달구나 2:39 19 0
근데 일반학과 나와서 맨날 노는애들은 8 2:39 838 0
돈 날리게 생겨서 잠도 안 온다1 2:39 100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게임에 한달에 30~40 쓰는게 좀 싫어? 30 2:39 92 0
10년차가 연봉 6천이면 적은거지?? 2:38 18 0
금욜만 되면 암만 졸려도 버틸 힘이 생긴다 2:38 16 0
이번에 2:38 22 0
여름 냄새 좋다.. 2:38 17 0
답장 느린 친구 어때?3 2:38 80 0
세시간정도뒤에 나가야하는데2 2:38 70 0
카페인 말고 아침에 마실 잠깰 음료 뭐 있을까..??5 2:37 28 0
음악도 똑똑한 사람들이2 2:37 34 0
만화책 중고로 사는거 비추야?1 2:37 20 0
내 심들 다 바람피고 개판임1 2:37 17 0
감정에 메마른 여자랑 여리고 순한 남자랑 사귀면1 2:37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안정감이 있다 없으니까4 2:37 78 0
모기 잡았다 2:36 13 0
백만년만에 고기 먹은득... 2:3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