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2891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506 06.24 13:1355705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6 06.24 15:0450591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23 06.24 21:271591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745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5 06.24 14:5939212 0
헬스장 가려고 나왔는데 속옷을 안 들고왔다^^ 06.24 13:35 14 0
지금 일본 지진땜에 다들 여행지에서 미루잖아 대만은..?9 06.24 13:35 248 0
사촌 결혼식에 못 가는데 축의금 얼마가 적당해?4 06.24 13:35 14 0
낮잠 잠깐 잤는데 죽은 친구 꿈에 나왔넹.. 06.24 13:34 75 0
설빙 메론통통 빙수 이름이 바뀐거임????? 1 06.24 13:34 56 0
퇴사하자마자 폰번 바꾸고 회사 싹 차단해?27 06.24 13:34 1043 0
신분증 재발급 신청 시간 얼마 안걸리지,?1 06.24 13:34 47 0
반려동물 키우는 익들아 너희라면 어디로 가겠어? 2 06.24 13:34 52 0
한국 8-11월 가는데18 06.24 13:34 127 0
스펙 하나도 없는데 중소 사무보조 취업하고 준비하는거 어때?1 06.24 13:33 36 0
상사한테 일정 안내하는 문자 보내려는데 봐주라ㅠㅠ 06.24 13:33 11 0
헬스 아니 운동 자체를 인생에서 처음 해보는데 2 06.24 13:33 26 0
6년전에 미성년자 동생 데리고 유럽 갔다왔었는데 06.24 13:33 25 0
아 약속 깰까 말까 06.24 13:33 13 0
덩치있으면 긴머리보다 단발이나 중발이 나아?5 06.24 13:33 38 0
나 외국어 공부하는데 전화 외국어 신청하려고 레벨테스트 봤거든3 06.24 13:33 18 0
닭고기 밑에 깔려있는 패드 빼는 거 깜빡하고 잠깐 끓였는데 괜찮겠지.... 2 06.24 13:32 12 0
20대후반 사회복지사 따서 취업가능해?1 06.24 13:32 41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 좋아하면 싫어지는 거 ㄹㅇ 병인가4 06.24 13:32 140 0
시골쥐 좀 도와줍쇼,,,,4 06.24 13:3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