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290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잘 몰라서 ㅠㅠ 
은행어플로하고 낼 다녀오려는데 괜찮아?


 
익인1
보통 95퍼 받고하지않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4살 - 40살 연애 어떤거 같아 ㅋㅋ.. 392 14:4329749 0
일상친구가 아빠 어차피 돌아가실건데 왜간병하냐고 묻는데..285 15:1830359 1
일상전국민지원금 어디에 쓸거야?244 16:4323988 1
롯데 🌺 이가탄 자이언츠 오늘도 최선을 다해 파이팅 🥦🦷💪🏻 ⫽ 0620 달글.. 5353 17:0224449 0
삼성/OnAir 🍀 이번 여름도 응원하고 싶은 청춘이 있어 ミ⛧║0620 달글 💙 6108 18:0022268 1
엄마라는 존재는 뭘까 06.16 20:07 19 0
너네는 회사 모자 가능?3 06.16 20:07 18 0
나만 180 넘으면 어느 정돈지 감이 안 옴? 1 06.16 20:07 12 0
쌍수하면 원래있던 쌍커풀라인 사라지는 줄 알았는데 06.16 20:07 14 0
요새 삶이 안정적이고 행복한데 한편으론 불안해.. 1 06.16 20:07 13 0
김미전 이라는 이름 어때?8 06.16 20:07 68 0
후라이드 치킨 남았는데 냉장고 안 넣어도 되지?5 06.16 20:06 14 0
배달 30분 지연돼서 왔는데 소스가 안옴 2 06.16 20:06 10 0
유튜브 영상 자꾸 멈추는 사람? 06.16 20:06 12 0
애비 문자 차단할까 말까??4 06.16 20:06 55 0
수험생들 다들 하루에 몇시간 자?? 1 06.16 20:06 19 0
쇼핑몰촬영을 해외까지 가서 하는 이유가 몰까15 06.16 20:05 484 0
아예 깜깜해지고나서는 자전거탈때 벌레 덜하지? 06.16 20:05 13 0
직장하도그만두니 가족들도 그려러니함23 06.16 20:05 597 0
지원금 언제 들어오는 건데? 06.16 20:05 17 0
한번에 빵 3개 먹은거면1 06.16 20:05 16 0
혼자저녁추천받아유8 06.16 20:05 20 0
와 몸무게는 진짜 의미 없구나13 06.16 20:04 1525 1
쌍수+앞트임한 익들아 웃을 때 자연스러워??3 06.16 20:04 35 0
이성 사랑방 내 편이 아닌거 같은 애인...오래 만날수 있을까...ㅜㅜ 6 06.16 20:04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