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누브라 실리콘같은거 알러지 있으면 안사는게 나아? 1 01.30 23:03 15 0
이성 사랑방 난 이제 애인이 게임하는거 좋아5 01.30 23:02 155 0
infj vs infp 누가 더 싫어?14 01.30 23:02 350 0
등 통증때문에 죽을 것 같으 ㅠㅠㅠ 01.30 23:02 11 0
나 메이드카페랑 집사카페 가보고싶어3 01.30 23:02 14 0
사내연애 젤 티나는 부분이 뭐라고 생각햐????3 01.30 23:02 60 0
167 49-50인데2 01.30 23:02 78 0
다이어터익, 오늘 900kcal 먹었는데... 지금 좀 배고파서 볶음밥 조금 먹어도..5 01.30 23:01 42 0
의사들 가운에 피묻으면 그거 지워져?1 01.30 23:01 23 0
의외로 기업들은 삼수+스트레이트 졸업을 현역+휴학보다 좋아하는듯1 01.30 23:01 59 0
A/B중에 누가 잘 못한 것 같아?6 01.30 23:01 40 0
전산회계1급있는 사람??3 01.30 23:01 63 0
결혼 안 한다는 친구들 말 믿지마 34 01.30 23:00 469 0
이성 사랑방 하 첫만남에 집에 가지 말라느니 아쉽지 않냐느니 ....5 01.30 23:00 185 0
38살 직장상사가 자기가 할머니 라고 얘기하면 무슨 생각 들어?7 01.30 23:00 89 0
부분가발 앞머리가발 쓰는분.. 01.30 23:00 28 0
똑같이 예쁜 얼굴이어도 자신감 있으면 더 예뻐보여? 7 01.30 22:59 53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미성숙한 사람이었나2 01.30 22:59 160 0
발산역 지나다닐 때 매번 손님들 줄 서 있는 소금빵 가게 있는데 01.30 22:59 25 0
에어부산 문 연 승객 처벌 받을수 있을것 같아??22 01.30 22:59 10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