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4일 전 N구마유시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8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쓱튜브 어떡해ㅠㅠㅠ26 02.06 18:2812821 0
야구그래서 이게 무슨 말인거임?26 02.06 11:4121641 2
야구 상무 1차합격자 점수봐22 02.06 14:3112505 0
야구이거 여기만큼 난리난데 있어…?21 02.06 16:317805 0
야구전미르 상무 입대는 '윈나우'를 위한 롯데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선택이다22 02.06 16:225543 0
두산 유튜브에 kt,nc,키움에 계시던 피디님들 모였다는데 8 01.26 14:37 6920 0
타기싫다는 의지를 보여주는....1 01.26 14:32 359 0
호랑이 무리가 굶으면?5 01.26 12:17 725 0
유니폼 마킹9 01.26 12:13 1273 0
도리들아 이거 어디 올라온 영상이야??2 01.26 11:55 328 0
운동할 때 듣기좋은 야구응원가 추천받슴다7 01.26 11:20 618 0
빙티 다시보기 개불편하다7 01.26 08:27 1477 0
시간이 야심하다 01.26 05:51 193 0
야구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이 거대 현수막 밑에 가려진 관중들은19 01.26 00:27 17490 0
곽빈 자만추 하는 방법13 01.25 23:52 11365 0
홍창기한테 삥(?) 뜯긴 썰2 01.25 23:30 804 0
매너다리1 01.25 22:15 501 0
민석군 너무 치아가 동그랗지 않아?8 01.25 21:56 3683 0
'이정후가 벌어준 돈이 얼만데?'…美 전지훈련 떠난 키움, 올해도 버스로 이동16 01.25 21:23 13684 0
이거 다 동의해?86 01.25 20:41 38654 1
에타보니까 야구 직관 같이보는 동아리 있던데11 01.25 19:08 3998 0
코시 2-3-2로 변경되는거 여러구단들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해서 바뀐거라고함29 01.25 18:56 14221 0
박성한 최지훈 알까기 커밍순1 01.25 18:39 223 0
팀들 슬로건 정해진거 있어??10 01.25 18:34 2219 0
직관친구 도대체 어디서 구해?27 01.25 18:19 37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