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대익  대외활동때문에   인스타 이제막 시작했거든 21살어린친구들 취준 열심히 하는거보고 대학시절 2년 돌아봄 아니 어케 며문대에 sns키우면서 대기업대외활동여러개 하면서 헬스장 다니면서 취미  대회수상이랑 자격증등등을  동시에하지? 싶음 이런사람 세상에 널려있고 내 스펙 외모보니 너무 우울해져 여태 나자신에게 만족하면서 살던게 후회됨



 
익인1
ㄹㅇ 난 블로그 보고 넘 놀램 스카이인데 전문직 공부하면서 다른과목 스터디하고 친구들이랑 창업도 같이 하더라 몸이 몇개여
11일 전
글쓴이
인생 2회차인가 세상에 이런사람이 생각보다 많고 나빼고 잘난것 같아
11일 전
익인1
덕분에 자극 받아서 열심히 산지 일주일째ㅋㅋㅋ
11일 전
익인2
역시 인스타는 ..
11일 전
글쓴이
sns안좋아해서 안했었는데 보고 깜짝놀랐어 인생 회의감든다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403 7:5833212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152 14:3111744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55 13:4516301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136 11:4227299 2
타로 봐줄게 166 16:092438 0
솔직히 내 몸매 다만족스러운데 어깨가 너무넓아4 18:43 20 0
이성 사랑방 잇팁도 잇팁나름인게 잇팁인데 회피형까지 있으면 진짜 상대방이 너무 힘듦.. 3 18:43 32 0
4년제 국립대 문과졸, 얼굴 평범 키 몸무게 평범 18:43 14 0
이성 사랑방 넌 나랑만 행복해야돼 니옆에 아무도 없으면 좋겠어 나빼고2 18:43 46 0
패딩 모델샷 빤스만 입은거 당황스러워 18:43 4 0
못사는동네라 그런지 젤라또집도 없네... 18:43 9 0
이렇게 추울땐 뜨끈한 어묵탕이지 18:43 10 0
다이어트 하고 옷 사고싶은데 18:42 4 0
어떻게 사람이 5일 일하고 이틀만 쉼…?2 18:42 13 0
화요일 자정까지 제출해 주세요 >이거 무슨 뜻이라고 생각해?25 18:42 296 0
계란 후라이 몇개먹어?3 18:42 14 0
알바중인데 손님 한 분이 예약하고 가셨는데 번호를 잘못 들은 것 같아 내가 18:41 39 0
무례한 사람이 싫다 상사여서 더 싫다 18:41 5 0
이성 사랑방 P들은 진짜 이게 더 좋아...? 11 18:41 91 0
이성 사랑방 근데 편부모가정 안좋게보는 이유가뭐야?9 18:41 67 0
까스활명수 나랑 너무 잘 맞음 18:41 12 0
메이블린 원래 중국에서 만듬? 뭐지? 18:41 29 0
서운한거 말 안하는거 회피형이야?? 2 18:41 15 0
아 일하기 싫다... 18:41 6 0
아 폰케이스 너무 비싼데 사고싶다..... 18:4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