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울엄마 23살때 나 낳음. 알고보니 

자궁 성숙이 완전히 되는 나이가

24 ~ 25살이래 거의 딱 맞게 낳으신듯 그래서 그런지 

크게 아픈적 한번도 없음 수술, 입원 해본적 없고 

생리통 없고 주기 딱딱 맞음 

비염, 알레르기, 아토피, 탈모, 내성발톱, 장염 이런거 1도 없다 

다른게 아니고 이게 최고최고 장점인듯 



 
익인1
그거랑은 관계없을듯??.. 나 우리엄마가 24살에 낳았는데 다낭성에 내성발톱 아토피 비염 다 있음ㅋㅋㅋㅋㅋ 그냥 너가 튼튼하게 태어난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610 02.03 20:4251799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209 1:2122032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64 9:0217557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81 1:152269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60 02.03 19:3818655 0
친구랑 싸웠는데 내가 오바하는 거야 ?4 01.30 17:26 35 0
전기통닭구이 먹을까 핫도그 시켜먹을까1 01.30 17:26 15 0
연휴 마지막날 저녁 뭐먹어? 01.30 17:26 9 0
남자들이 가볍게? 접근하는건 인기있다고 할 수 없는거지?3 01.30 17:26 50 0
다이어터 그릭요거트 하루 2개 먹어도 되나 01.30 17:26 14 0
나는 진심 사는게 귀찮음1 01.30 17:26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인데 하루에 톡 두 번 전화는 10분6 01.30 17:26 179 0
네이버 현대카드 잃어버려서 재발급 받을라하는디2 01.30 17:26 329 0
450정도 생기면 어떻게 굴릴거야?? 💸💸 1 01.30 17:26 33 0
혼자 인절미빙수 뿌시러 왔는데 숟가락 2개주심3 01.30 17:25 19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사친 단체로 만나는건 이해해?7 01.30 17:25 117 0
여동생 가방 골라주라 (이미스, 마뗑킴)37 01.30 17:24 1018 0
은행 한곳만 쓰는게 좋은거 맞아? 1 01.30 17:24 52 0
동물 밥챙겨주는거에 긁히는 사람들 있구나 신기함ㅋㅋㅋ1 01.30 17:24 118 0
방송하는 사람들은 왜 말 하면서 메모장에 같이 타이핑해? 7 01.30 17:24 43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은근 인기많아서 걱정돼,,, ㅠ4 01.30 17:23 209 0
치실 들고다니는 익들 있어? 5 01.30 17:23 70 0
지금날씨 한강산책가면 얼어죽으려나 갈말고민 1시간째5 01.30 17:23 72 0
기념일 선물 이거 괜찮아? 01.30 17:23 18 0
할머니가래떡볶이랑 우리할매떡볶이중에 어디가 맛잇어? 01.30 17:2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