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3l

공이 걍 쭉쭉 뻗어나가 라인드라이브로 잡히지만 않으면 장타 나오는거 쾌감

주자 있을때 그렇게 당겨치만 무조건 싹쓸이네

쾅 쳐서 홈런나오는것도 시원한데 타구속도 암청 빠르게 쭉 뻗어가는 공 너무 좋다

아 야구하라고ㅠㅠ스캠간 인원 다 강제귀국 시켜 비로 개막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기아가 이기면 배민 3만원150 06.08 19:518035 0
야구/알림/결과 2025.06.08 현재 팀 순위129 06.08 21:079993 0
야구/정보/소식 주간 타율 순위71 06.08 22:045127 0
야구/장터기아가 이기면 스벅 커피 드려요~ 65 06.08 19:431398 0
야구/장터 오늘 폰세 10승 달성 시 1명 추첨해서 아아 드려요 🍀🍀🍀 47 06.08 13:54727 0
조병현 뭐야...3 06.08 19:48 336 0
와 막았다2 06.08 19:48 172 0
안현민 선수 대타 준비하네3 06.08 19:45 248 0
사랑의 바보 응원가로 쓰는 선수 있나용6 06.08 19:45 260 0
트레이드 루머 관련으로 엔씨 감독이 세게 얘기했네...5 06.08 19:43 841 0
장터 기아가 이기면 스벅 커피 드려요~ 65 06.08 19:43 1398 0
김성욱 선수 유니폼 빨강 장비들 네이비 1 06.08 19:43 179 0
진짜 동갑내기라고?8 06.08 19:39 898 0
풍더레 퇴근이엽 7 06.08 19:36 208 0
한화랑 기아 3일 내내 접전 중인거 같은데ㅋㅋㅋㅋ팬들 쓰러지는거 아니묘..11 06.08 19:35 703 0
아니 잠실 두산 응원하는 애기 목소리가 들려1 06.08 19:35 125 0
광주 이번 3연전 진짜 피말린다 06.08 19:35 77 0
후라도 선수 중식을 좋아하셔...? 3 06.08 19:31 505 0
안치홍 선수 응원가 어디서 들어봤다 했는데2 06.08 19:29 205 0
옆자리 커플 여친 토한거같은데 계속 자리에있네 23 06.08 19:29 976 0
다노들아 소고기샘 우익수로 나오셨어 06.08 19:27 106 0
수원에 김성욱선수 나오셨다!!3 06.08 19:27 361 0
광주 오늘 투런포 때린 사람과 솔로포+2타점 적시타(총 3타점) 때린 .. 37 06.08 19:25 979 0
대구 2시간 만에 벌써 끝난거야??7 06.08 19:24 574 0
김휘집 신영우 되게 형제미 있다1 06.08 19:2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