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314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와멘 계약 1주년 250617 달글 🦅🧡 4326 06.17 17:4420162 0
한화 작년 오늘 무슨날이냐면 39 06.17 15:004905 1
한화 팀간 전적 아름다워 30 06.17 21:284028 1
한화/정리글🦁250618 올스타전 드림팀(라온) 인증 달글🦅 27 0:0095 0
한화원석이 공 20개 뺀 게 ㄹㅇ 잘했음 23 06.17 21:162988 2
솔직히 진짜 백이짱 2승 해야함 4 06.17 21:39 157 0
우리 외인들 류현진사랑 진짜 못말린다7 06.17 21:36 421 2
우리 내일 상백이 2승챙겨주자!!3 06.17 21:36 86 1
안치홍 시즌 끝나고 보면 올라와있을 것 같긴 하다1 06.17 21:34 127 1
안팀장 2 06.17 21:34 273 0
6주대체와이스가이렇게잘해주고있는데 4 06.17 21:33 299 1
이팁 안봤는데 너무 당황함 5 06.17 21:32 343 0
그.. 진작에 안경을 쓰시지그랬4 06.17 21:31 196 0
팀간 전적 아름다워 30 06.17 21:28 4029 1
팀장님 오셨다 3할 채우러 가 뚱냥 let's ride 안치홍 인터뷰 .. 14 06.17 21:28 184 0
우리 안경기리 좋은디.다 같이 안경 맞출 수 없나 3 06.17 21:28 84 0
와 솔직히 저번 시리즈부터 안춍 밖에 생각 안 남 06.17 21:27 38 0
뉴비인데 안치홍은 왜 팀장님이야?11 06.17 21:27 247 0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6.17 21:27 212 0
장터 20일 금욜 키움전 3루 2연석 양도합니다 5 06.17 21:27 59 0
노채 죽어있을때 내 정병기간이었어 10 06.17 21:26 133 2
치홍바라 이태까지 2 06.17 21:26 77 0
안치홍을 너무 기다렸어....ㅠㅠㅠ 06.17 21:26 20 0
창화신 06.17 21:26 73 0
원석이도 안경 맞췄었구나ㅋㅋㅋㅋ 9 06.17 21:25 27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