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싫어서 고딩때부터 열심히 친구들 많이 사귀고 다 엄마한테 소개 시켜주고 얘네랑 놀아야 한다고 보여주고 학생회 들어가고 막 친구 몇명이랑 학교 홍보단 같은 게 있었단 말야 그런 거도 하고 대학교 올라가서도 인싸처럼 지내면 집에 있을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엄마가 간섭 안 하겠지 싶어서
동아리 들고 부과대 하고 하면서 술자리 많이 가지니까 걱정은 하는데 또 친구들은 많아서 걱정 못 하게 막음
덕분에 정말 E가 되긴함... 스스로 노력했어 큐ㅠ
활발하게 지내고 친구 많고 밖에 나가야하는 모습만 보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