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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3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못됐게 생겼다고 했다는데
기분 나쁜거 정상이지 ㅜ 


 
   
익인1
; 기분 개나빠
11일 전
익인2
22
11일 전
익인1
저 말도 기분 개나쁘고 저걸 나한테 전한 남친 정신머리는 뭐임?
11일 전
익인3
모라고?
11일 전
익인4
ㅇㅇ... 나라면 헤어짐....
저번 애인도 걔 엄마가 내 키가지고 뭐라 했다는데 꼴에? 싶어서 그냥 ㅃㅃ함..

11일 전
익인5
아니 개짜증남 곧이곧대로 전달하는 애인이 더 어이없음
11일 전
익인6
아니 말한 그엄마란 사람보다 그걸 전달한 남친이 더 노이해....
11일 전
익인8
22
11일 전
익인15
33 돌았나... 결혼하면 중간역할 못할거 보임
11일 전
익인17
44 뭐 좋은말이라고 전달함?
11일 전
익인19
55
11일 전
익인22
66
11일 전
 
익인7
그걸 전함?
11일 전
익인9
남친이 그걸또 전달함?
11일 전
익인13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익인10
남친 몇살임 ㅋㅋㅋ눈치 드럽게 없네
11일 전
익인11
너무한거 맞음 ㅇㅇ
근디 얼마나 못됐게 생겼길래..ㅠ

11일 전
익인12
눈치 없는 남자 만나는거 아님;
11일 전
익인14
어우 도망가
11일 전
익인16
오 지는~ 나같으면 니네 엄마 성격 왜그래 했다가 다툴듯
11일 전
익인18
기분 나쁜 티 내면 또 쪼르르가서 엄마한테 전달할거임
11일 전
익인20
에반데..;
11일 전
익인21
그 말을 전한 게 기분이 더 나빠
11일 전
익인23
나라면 슬슬 헤어질 준비할거같어,, 이건 내가 결혼생각하는 나이라 그럴수도ㅠ
10일 전
익인24
어머니는 그걸 그렇게 전달할 거라 생각 못해서 솔직하게 얘기하셨을 거 같아서 걍 그러려니인데 그걸 뭐 좋은 말이라고 고대로 말하는 남친이 너무 싫음 ㅋㅋ ㅜ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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