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 멍구랑 여드름 크기만큼 색소침착으로 남던데 내가 이상한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쌍둥이동생이랑 1분 차이인데 장녀라고 해도됨?1 01.30 23:56 22 0
찰스엔터 왜케 웃김?ㅋㅋㅋㅋ 첨봤는데 진짜2 01.30 23:56 77 0
인스타 계정 안알려주고 싶은 익들 계정잇냐 물어보면 뭐라답해ㅐ??? 2 01.30 23:56 21 0
남친이 ㄱㅅ 안본다는데 기분 나쁜거 당연하지?13 01.30 23:56 84 0
익드라라 인스타 코디 모음 올릴 건데 8 01.30 23:55 76 0
이건 인스타 블언블 아닌 거지?1 01.30 23:55 55 0
울산에 방어 먹을 데 추천해줘 2 01.30 23:5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내연애중에 이별한사람있어? 14 01.30 23:55 173 0
혼자 후쿠오카 여행 50만원으로 가능?9 01.30 23:55 250 0
지금 나라 개망한거 확실히 실감됨85 01.30 23:54 1871 0
외할아버지가 편찮으신데 엄마가 울던데 3 01.30 23:54 69 0
동생 자랑 좀 할게 01.30 23:54 16 0
친구 얼굴만 봐도 웃음이 안 멈추는데 어떡하지 01.30 23:54 22 0
단기알바 중에 강연 체험단 같은거 01.30 23:53 82 0
가난의 기준이 뭐임?62 01.30 23:53 463 0
어린 나이에 빨리 어른이 되어 버리면 너무 힘들다 2 01.30 23:53 23 0
왜 긴 연휴를 보내도 우울할까? 01.30 23:53 28 0
남자가 보통 아무사이도 아닌데 하트 날리는 임티를 쓰나?1 01.30 23:53 36 0
내 목소리 녹음된 거 들을 때마다 놀람 01.30 23:52 18 0
들고다닐거 아니면 그램(노트북) 가성비 별로야??5 01.30 23:5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