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354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살쪘다를 판단하는 기준이 뭔지 본인 기준으로 말해줘
1 보통
2 보통에서 통통사이
3 통통
4 누가봐도 통통이상
5 개말라가 아닐경우


 
익인1
3
4개월 전
익인2
4
4개월 전
익인3
4
4개월 전
익인4
4
4개월 전
익인5
난 3부터
4개월 전
익인6
4
4개월 전
익인7
3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4살 - 40살 연애 어떤거 같아 ㅋㅋ.. 468 06.20 14:4351403 0
일상친구가 아빠 어차피 돌아가실건데 왜간병하냐고 묻는데..377 06.20 15:1854467 1
일상전국민지원금 어디에 쓸거야?340 06.20 16:4346867 2
롯데 🌺 이가탄 자이언츠 오늘도 최선을 다해 파이팅 🥦🦷💪🏻 ⫽ 0620 달글.. 5264 06.20 17:0228654 0
삼성/OnAir 🍀 이번 여름도 응원하고 싶은 청춘이 있어 ミ⛧║0620 달글 💙 6106 06.20 18:0025639 1
부자들 특유의 느낌 있는거 알아?12 0:51 869 0
2030 절반은 통일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댕6 0:51 63 0
아빠가 아픈데 내가 행복해도 되나 0:51 12 0
퇴근 시간 지나고 일 주는 상사 0:51 12 0
인티 들어올때마다 마방 가야하는 글이랑 맨날 0:50 73 0
카톡끝났을때 하트 안누르고 읽씹하는거 별로야?7 0:50 105 0
컴활2급 독학으로 합격한 익있어? 13 0:50 26 0
관심있던 남자애 여자애랑 둘이 밥먹는스토리올라왔네 0:50 68 0
요즘도 인천공항 미어터져?3 0:49 18 0
코 쉐딩 진짜 잘히면 코 성형1 0:49 69 0
와…사람들이 왜 독립서점가서 책을 사는지 알것같음 20 0:49 1523 2
난 어디가서 비혼이라고 말하진 않는데 그렇다고 결혼을 할 거 같지도 않음... 0:49 14 0
검은색 상의에 차콜/베이지 색 하의 어울리는것 같아? 0:49 8 0
비에이투어 버스 이용해본 익들아1 0:48 8 0
아이폰 기카로 찍은영상 올렸는뎅 0:48 57 0
목욜 밤에 체한 것 같아서 0:48 11 0
나 꽤 권력있는 자취생일지도4 0:48 63 0
회사경력 긴 익들 있어? 상사한테 부탁하고싶는거 있는데 봐주라6 0:48 2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귀요미라는 말 써?5 0:48 67 0
원래 클럽이나 헌포에 개말라밖에 없음…?8 0:48 8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