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어쩔땐 자존감 너무 낮아져서
혼자 안절부절 눈치 많이봐서 주변사람들이 
얘 사람 많이 못만나본거 같다하며 챙겨주는데
또 생일때보면 내가 친구는 은근 마늠
편한관계에선 대장됨
또 진짜 망나니로 사람 만났다가
알고보면 옷 좋아해서 스타일이 확 바껴서
난 되게 예측 불가한 사람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14 01.22 21:1443504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68 01.22 11:3558920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6 01.22 15:0131469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1 01.22 19:0110612 1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4847 0
ktx에서 화장해도 괜찮겠지???15 01.21 02:54 249 0
피부 하얘지는건 진짜 방법 없나7 01.21 02:54 94 0
알바천국 알바몬에 새 공고 주로 올라오는 시간 있어? 01.21 02:53 19 0
친할머니 돌아가셨다는데3 01.21 02:53 96 0
나 알바 진짜 다양하게 해봤다 ㅋㅋㅋㅋ거의 인간알바몬 11 01.21 02:53 141 0
각자 피부 좋아진 비법 써보자❤️5 01.21 02:53 184 0
다들 본인 추구미랑 얼굴 분위기 비슷해?3 01.21 02:52 96 0
아래 케이스에 어울리는 그립톡 추천 부탁해요!2 01.21 02:52 170 0
나 살면서 대통령 취임식 처음봄 01.21 02:52 185 0
낮잠 잣더니 밤에 잠이 안와 01.21 02:52 10 0
40 콧볼보톡스 효과 대박 20 01.21 02:51 142 0
이성 사랑방 Istp 가 먼저 연락하고 좋다고 표현하는건 진짜 좋은거야?1 01.21 02:51 126 0
나폴리 맛피아 롯리 먹어본 사람?14 01.21 02:51 376 0
태무 배송 기간 알리랑 비슷해?7 01.21 02:51 57 0
사회에 미친인간 많구나 01.21 02:51 2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한테 호감 표현할 때 다들 이래? 2 01.21 02:51 193 0
내일 8시 출근인데 잠 안자고 지금까지 웹소설 봄1 01.21 02:50 24 0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신기하고 부럽다3 01.21 02:50 31 0
편하고 안정적인 연애가 좋은데 01.21 02:50 28 0
알바 지원하려고 하는데 01.21 02:50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