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수도권인데.. 남편이 한국에 일하러온 케이스인 줄 알았는데
같이온 남편들이 한국인임, 후사를 되게 남기고 싶었나봐
이젠 국결도 이슬람문화권도 허용하나봐 신기하네


 
글쓴이
히잡 쓴 말레이계통인지 동남아분들인지 아무튼 다양함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14 02.03 20:4219391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4 02.03 16:154040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37 02.03 15:36299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97 02.03 14:4911959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0806 0
나 꼽주거나 비아냥거리는 채팅 다 캡쳐함 01.31 00:13 29 0
살빼고 얼굴이뻐지기 vs 살안빼고 슴가 지키기2 01.31 00:13 34 0
알람맞춰야지… 01.31 00:13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술먹고 전화왔는데 카톡 남길까...?3 01.31 00:13 182 0
요즘엔 다양한 체형이 인기 많은 것 같아서 좋음4 01.31 00:13 50 0
난 쌍수붓기 3년차때 완전히 빠짐 01.31 00:13 14 0
이성 사랑방 상황 때문에 일방적으로 이별통보 받았는데 재결합 가능할까? 2 01.31 00:13 91 0
하 드디아 오늘 시골에서 집간다 01.31 00:13 30 0
이성 사랑방 로보트 같다가 연애한 둥 있어? 4 01.31 00:13 68 0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진짜 놀라울 정도로 무감각이였다 01.31 00:13 17 0
오렌즈 비비링 그레이 어두운눈에도 ㄱㅊ? 01.31 00:12 9 0
기차 시끄러우면 문의 넣잖아 어떻게 해?2 01.31 00:12 29 0
나 옛날에 버스비 내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애 있었는데 01.31 00:12 60 0
출근진짜하기싫고 퇴사하고싶음 01.31 00:12 30 0
반곱슬들아 다들 펌하고 싶을때 어떻게 해? 01.31 00:12 15 0
졸업한지 딱 1년됐는데 교수님께 메일 보내는거 에바쎄바지1 01.31 00:12 36 0
요즘 중고등학교 급식 혼밥 난이도 어떰?4 01.31 00:12 32 0
사촌언니가 난 25년째 백수다 이랬는데 먼가 웃기지 않아? 01.31 00:11 45 0
요즘 빅맥 엄첨 작아졌더라 01.31 00:11 14 0
난 우리나라 너무 좋은데 21 01.31 00:10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