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내 Mbti는 t가 아니래 뭐라 말해야할지 몰라서 아 그래 하고 말았음ㅇㅇ..


 
익인1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랑 먼말을 하것서..,
12시간 전
익인2
엥 저게 티랑 뭔상관이야..?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들이 공무원 시험 붙으면 소고기 40만원어치 쏘라는데 181 01.20 19:3325017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149 11:425784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87 12:163905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62 01.20 23:5410345 0
이성 사랑방나 남편 조건이야 너무 빡빡해?73 3:1113697 0
4명이서 술먹는데 1인당 5만원이면 적나? 8:37 15 0
와 속 뒤집어져 속 안좋아2 8:37 20 0
에이닷이 멋대로 걱정 많고 다정한 아빠로 저장함 ㅜ 8:37 26 0
그사람이랑 내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4 8:36 156 0
반찬집 사장님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함7 8:36 679 0
그래도 실급 받을수있게 신경써주는 부장님 천사지? 8:36 42 0
아악 코랑 목 사이가 침 삼킬때 아프다.. 불길하다ㅠㅠㅠㅠㅠ 8:35 16 0
이성 사랑방 미세먼지땜에 데이트 취소 이해되니12 8:35 286 0
목이 건조하고 부은 것 같은데 독감일까..2 8:35 32 0
소개팅 애프터 받아서 한번더 만나기로했는데1 8:34 107 0
오랜만에 아침 출근이라 잠을 3시간도 못잤어 8:34 14 0
오랜만에 걸어서 출근 중인데 넘 좋다 4 8:33 88 0
오늘 당일치기로 여행가려했는데 미세먼지 ㅜ...심하다는데 가지말가4 8:33 80 0
두달?동안 맨날 야근하면 .... 건강 나빠지겠지?1 8:32 43 0
이성 사랑방 호감이 있는데 선톡 못하는 사람 있니?6 8:31 147 0
날싫어하는사람 에게 잘해주면4 8:31 34 0
아니 나 결제까지 한 앱이 앱스토어에 안 보임...3 8:31 18 0
직장인들아 수면시간 몇시간정도야?4 8:31 58 0
수요일도 아니고 화요일임..^^ 8:31 14 0
아빠랑 먹는걸로 싸우기 싫은데 8:3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