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387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1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496 06.24 13:1352684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3 06.24 15:0447807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03 06.24 21:27977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35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1 06.24 14:5934562 0
몸무게는 똑같은데 체지방은 06.24 21:32 12 0
겨드랑이 레이저 제뮤 완전 짝짝인디..... 06.24 21:32 11 0
다들 머리 집게핀 어디꺼 쓰니3 06.24 21:32 11 0
1년에 3키로찐 거면 요요는 아니지? 06.24 21:32 10 0
진짜 커퀴같은 말이긴 한데 06.24 21:32 45 0
자취하는 직장인들아 배달 한 달에 몇 번 시켜먹음?23 06.24 21:32 400 0
생리할때돼서 개마니쳐막었는데3 06.24 21:32 67 0
나만 강아지 장난감 가지고 노는거 심쿵포인트임?1 06.24 21:31 66 0
친일파 후손 연좌제 적용하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해?16 06.24 21:31 234 0
이거 신천지야? 2 06.24 21:31 28 0
이성 사랑방 같은 맘일까?5 06.24 21:31 98 1
골반 있는건지 없는건지 알려줄 사람 있니..?? 9 06.24 21:31 105 0
엑셀 없는데 컴활 딴 익들아 어디서 연습했어? 5 06.24 21:30 102 0
1학년 전공 재수강은 보통 언제 해?1 06.24 21:30 42 0
인비절라인 교정익들중에 장치 4주동안 껴본 익들있어? 06.24 21:30 10 0
스탠드 오일 츄비백 06.24 21:30 11 0
이성 사랑방 너네 만약 전애인이 너네 잡고 있는 상황에 전애인 사친이 인스타 스토리 이런식으로 ..6 06.24 21:30 80 0
함몰눈들아 7 06.24 21:30 57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내가 스펙적으로 평범한건지 봐줄수있어? 18 06.24 21:29 98 0
여자친구가 롤 하는 거 별론가 3 06.24 21:29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