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7l
뉴빈데....
딱히 특정 누군가가 좋지는 않아 
그냥 팀이 좋을 뿐
고르는 기준이 있을까?


 
   
신판1
그럼 팀마다 교복이라고 불리는 선수 있을걸 그 선수로 해
3일 전
글쓴신판
고마워
3일 전
신판2
보통은 그냥 최애선수 많이함 솔직히 마킹 안해도 상관은없어 나도 뉴비때는 마킹 안했음 나중에 마킹하고싶은 선수 생기면 할라고ㅋㅋㅋㅋ
3일 전
글쓴신판
마킹 안할 수 있는지 몰랐어 고마워
2일 전
신판2
나중에 마킹하고싶으면 마킹지만 따로 사서 하면 됨!!
2일 전
신판3
나는 마킹당시에 기특얼라나 잘하는 선수...!
3일 전
신판4
처음에는 프차 선수 !!
3일 전
신판5
프차선수하고 최애선수몇개사고 기특얼라사고 기념유니폼사고
3일 전
신판6
약간 프차나 라이징스타가 많은듯
3일 전
신판7
난그냥내맘대로해따
3일 전
신판7
아근데그건있어 어떤 경기적인 이유로 마킹해야겠다 싶으면 그럴 때 해야 해! 시기를 놓치면 아무도안하고싶어짐
2일 전
신판8
경기 보다 보면 ㅇㅇㅇ 마킹 무조건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어
3일 전
신판9
경기 보다 보면 느껴짐 재작년부터 야구봤는데 최근들어 마킹하고 싶은 선수 생겼오 ㅎㅎ
3일 전
신판10
난 프차선수랑 얼라인데 너무 잘하는 선수면 용돈하라는 생각으로 마킹해
3일 전
신판11
딱히 좋아하는 선수없음 교복이라고 불리는 프차꺼 사는게 가장 안전함
3일 전
신판12
막 마음 가는 선수 없으면 그냥 노마킹으로 둬도 괜찮아
3일 전
신판13
제일 안전한 선수 마킹 제거할 일 없을 것 같은..
3일 전
신판14
안해도됨
3일 전
신판15
없으면 마킹없이유니폼 ㄱ
2일 전
신판16
프차나 영결급 선수는 무조건~ 이것부터 시작해서 기특 얼라들이나 그 해 폼 미친선수들 마킹으로 늘려감 ㅎㅎ
2일 전
신판17
나도 최애없어서 6년동안 마킹없다가 이번에 팜
2일 전
신판18
난 그냥 그 때 그 때 끌리는 선수 내 마킹은 오히려 프차나 마킹 1위 선수가 없음ㅋㅋ
2일 전
신판19
프차
2일 전
신판20
나도 프차+영결 확정인 선수로 함
2일 전
신판21
나는 좋아하는 선수
2일 전
신판22
나도 처음에 그래서 걍 놔두다가 잘하는 신인 마킹해버렸어 ㅋㅋㅋ
2일 전
신판22
애인은 그때그때 뽕차오르는 선수로 마킹한 듯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7 01.23 14:3134472 0
야구지역별 하나빼기 일 조사합니다 86 01.23 20:195908 0
야구/정보/소식'1위팀 아닌 팬들은 무슨 죄' 5번이나 홈경기, 너무 불공평했다...KS 2..34 01.23 09:2113728 0
야구 박찬호 또 레전드 어록 떴네32 0:0311119 0
야구무키 베츠는 중성화 안해?23 01.23 12:539645 0
직관을 한번도 못 가봐서 그런데 라인업송 말이야..!4 01.21 07:13 228 0
쓱튜브 부럽다 ... 01.21 03:34 261 0
유니폼을 마킹하는 기준이 뭐야?27 01.21 01:45 2277 0
혹시 그 영상 먼지 아는 파니 ㅠㅜ (김상수 이재현 박진만10 01.21 00:51 308 0
그래서 롯데는 캐리어 언제 판답니까?!!!4 01.21 00:46 317 0
라인업송을 희망차게 부르고 싶으면 홈보다 원정경기가 더 좋은것같아3 01.21 00:46 308 0
스캠 곧 출국이고 떡밥 보다보면 연경 시범경기 01.21 00:44 43 0
롯데 입장에선 팔린다고 난리친거 개웃기겠다 동빈이는 그동안9 01.21 00:35 744 0
연쇄싸인마 상수선수 의문의 비계 풀린거 다들 알아?3 01.21 00:16 538 0
공 잡아채듯이 치는거 너무 좋다 01.21 00:04 58 0
야구돼장 봤는데 배코선수는 12 01.20 23:55 1797 0
다들 타팀경기 챙겨봐?75 01.20 23:54 16667 0
못참겠다 01.20 23:44 57 0
일브러 병살 만들려고 뜬공 안잡는거 머라그러지7 01.20 23:42 441 0
이름 갖고 장난치는게 제일 유치한건데 웃곀ㅋㅋㅋㅋㅋㅋ 01.20 23:36 204 0
김상수 연쇄싸인마 썰 01.20 23:24 299 0
물리쳐라!!!! 01.20 23:17 76 0
2024시즌 선발투수 득점지원 BEST/WORST TOP1020 01.20 23:15 2354 0
직관가면 라인업송 때가 젤 좋음1 01.20 23:06 103 0
24시즌 최고의 장면? 도파민 폭발 장면은 뭐라고 생각해??35 01.20 22:40 50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