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비율 9:1 ~ 10:0정도?
물론 애인이 취준생이였지만 절대 당연하게 생각 안하고 항상 고마워했음
한번도 안 빠지고 매 끼니마다 고마워 너무 잘먹었어가 디폴트였음. 그모습에 더더덛덛더ㅓㄷ 내주고 싶긴 했어서 ㅎ 단 한번도 후회한적 없음! 해외여행 갈 때는 항상 내가 무조건 10으로 내긴 함
지금은 애인이 대기업 다녀서 1(나):9(애인) 이렇게 상황 역전 됐지만 ㅋㅋㅋ
그래서 인티에 맨날 데이트비용으로 설전 오갈 때 마다 걍 신기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