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디자인은 다 발마칸+허리끈 있는 검정 코트야!! 코트 하나도 없는데 하나 장만하는거 도와주라ㅜㅜ 넷다 별로면 넷다 별로라고 얘기해줘도 돼!!

[잡담] 코트 하나도 없는데 소재 고르는거 도와주라🙏🏻🙏🏻 | 인스티즈




 
익인1
23중에 디자인 이쁜걸로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2
가격대비 3이 ㄱㅊ은 듯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3
이것만 봐선 몰라..울이여도 질 낮은애들이 있음
저중에선 링서울 제품만 입어보긴 했는데 여기 코트 질ㄱㅊ함

2일 전
글쓴이
혹시 링서울 울 트렌치코트야 아니면 울 발마칸코트야??
2일 전
익인3
쇼륨 가서 다 입어봤는데 둘다 ㄱㅊ하던데
2일 전
익인3
울 캐시미어 들어간게 좋긴한데
나이론이나 폴리가 조금이라도 섞여야 관리하긴 편해
무게도 가벼워져서 코트입고 피로감도 적어지고
장단점이 있으니까 그걸 확인해봐

2일 전
글쓴이
알겠어!! 고마워ㅎㅎ
2일 전
익인4
약간 얇고 챠르르한 핏감을 원하면 3, 약간 빳빳한 핏감을 원하면 4
2일 전
글쓴이
고마워!!ㅎㅎ
2일 전
익인5
링서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95 01.22 21:1438880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58 01.22 11:3555209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0 01.22 15:0128151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193 01.22 19:014435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8 01.22 16:2324043 0
그래도 실급 받을수있게 신경써주는 부장님 천사지? 01.21 08:36 43 0
아악 코랑 목 사이가 침 삼킬때 아프다.. 불길하다ㅠㅠㅠㅠㅠ 01.21 08:35 17 0
목이 건조하고 부은 것 같은데 독감일까..2 01.21 08:35 52 0
소개팅 애프터 받아서 한번더 만나기로했는데1 01.21 08:34 125 0
오랜만에 아침 출근이라 잠을 3시간도 못잤어 01.21 08:34 15 0
오랜만에 걸어서 출근 중인데 넘 좋다 4 01.21 08:33 88 0
오늘 당일치기로 여행가려했는데 미세먼지 ㅜ...심하다는데 가지말가4 01.21 08:33 88 0
두달?동안 맨날 야근하면 .... 건강 나빠지겠지?1 01.21 08:32 49 0
이성 사랑방 호감이 있는데 선톡 못하는 사람 있니?8 01.21 08:31 205 0
날싫어하는사람 에게 잘해주면4 01.21 08:31 39 0
아니 나 결제까지 한 앱이 앱스토어에 안 보임...3 01.21 08:31 19 0
직장인들아 수면시간 몇시간정도야?4 01.21 08:31 62 0
수요일도 아니고 화요일임..^^ 01.21 08:31 15 0
아빠랑 먹는걸로 싸우기 싫은데 01.21 08:30 13 0
올해 5월입사잔데 연말정산 실수령 많은거야???34 01.21 08:30 1196 0
서브웨이 또띠아는 몇 센치일까.. 01.21 08:30 16 0
공제신고서 서명하는 게 01.21 08:30 11 0
덕질하니깐 좋네.. 01.21 08:29 16 0
오늘 재난영화 같은 점..ㅋㅋ 01.21 08:29 200 0
이성 사랑방 너네 같으면 누구랑 결혼하고 싶어?7 01.21 08:28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