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착한데
뭐라해야되나 찐따끼를 못숨긴다고 해야되나
그냥 겉모습만 딱봐도 찐따인데
사회생활하려고 노력하는 찐따가 아니라
지가 찐따임을 자처하는 찐따라고 해야되나?
걍 보고있으면 너무 찐따라서
피해준것도 없는데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