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424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잡담] 가방 로고 그림인데 이거 어디껀지 알 거 같은 익..?? | 인스티즈

이렇게생겼오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림을 잘 못그리는데 가운데 알파벳이 저 두개가 맞는지도 모르겟어 R은 확실한데 L은 모르겠다… 



 
익인1
랄프로렌?
4개월 전
익인2
이런 느낌이야? 좀 다르넴
4개월 전
글쓴이
으억 아니야 ㅜㅜㅜㅜ
4개월 전
익인3
먼 종류 가방인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383 13:1023528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277 16:3517954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03 15:5223885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4 15:0618719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46 10:3816104 0
아니 옆집 사람 자꾸 벽 치는데 어캄? 06.22 23:11 52 0
이성 사랑방 하 ㅠ 관심 있는 사람한테 다가가기 힘들다5 06.22 23:10 138 0
얘들아 치킨은 어디가 맛있니4 06.22 23:10 66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재미없는 애인11 06.22 23:10 150 0
미친토익 불라방 들어본사람???4 06.22 23:10 250 0
100키로 넘는 익들 있어? 06.22 23:10 17 0
우울증있는 ㅍ친구 있어? 어떻게 알게 됐어??1 06.22 23:10 24 0
와 입생 핑크쿠션 첨 쓰는데 ㄹㅇ 인생템 됨 06.22 23:10 13 0
이성 사랑방 근데 나도 160대 애인은 대놓고 보여주지 못할듯 1 06.22 23:09 72 0
서성한 공대 나왔는데 초봉 350030 06.22 23:09 895 0
다이어트 할 때 피자 먹고 싶으면 메뉴를 한참 고름2 06.22 23:09 21 0
플로럴한 섬유유연제 ㅊㅊ좀 ㅈㅂ ㅜㅜㅜ1 06.22 23:09 15 0
요즘 제일 재밌는 유튜브 06.22 23:08 17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남자 행동 어떤지 봐줘 4 06.22 23:08 85 1
아이폰12프로는 c타입 안되고 라이트닝타입만 되는거지? 06.22 23:08 12 0
폰 냉장고에 좀 넣어놔도 되나8 06.22 23:08 71 0
다들 정신건강 어때15 06.22 23:08 252 0
아닠ㅋ ㅋ ㅋ ㅋ ㅋㅋ ㅋ 썸남 21살인대 말투 이거 맞음?1 06.22 23:08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행중에 계속 동행 만나서 술 먹고 다닐때마다 기분이 별로야13 06.22 23:08 118 0
바퀴벌레같은데 등딱지?가 좀 딱딱한건 뭘까ㅠ 06.22 23:0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