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430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편입 공부하려고 카페보다가 다들 많이ㅣ 추천해준인강사이트 20일까지 판매한다길래 다급하게 구매하고 지금 못들어서 일주일 정지시켰고 담주도 설땜에 정지시켜야하는데
오늘 보니까 27일까지연장한다네.........
님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주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봐 친구한테 출산선물 사줬는데 유산해서 버렸.. 453 06.19 13:1661842 1
일상헬스장 샤워 목적으로 끊는거 어떰? 돈아깝나…?297 06.19 12:1658420 0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228 06.19 22:3812559 0
삼성/OnAir 🦁 함께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 ║0619 달글 💙 7029 06.19 18:0025349 0
한화/OnAir 🧡🦅 ʃ🍠ƪ(ᵔө ᵔ*) 250619 달글 🦅🧡 4125 06.19 18:0819407 0
익들아 퇴사한 인턴이 두고간 물건 찾으러오면 이상할까??6 06.19 23:13 22 0
참치김찌해서 머거야지..2 06.19 23:13 7 0
운동해서 피부가 좋아진건지 기초를 바꿔서인지 06.19 23:13 10 0
와 설탕 팍팍 친 콩물국수 먹고싶다1 06.19 23:13 6 0
미백에 효과 본 제품 있니 06.19 23:13 7 0
아 말끝마다 욕 붙이는 사람들 ㄹㅇ 정떨 06.19 23:13 12 0
렌즈 잘 빠지는건 이유가머야1 06.19 23:13 11 0
5월3일에 신고했는데 왜 환급금 안들어오지 6 06.19 23:13 23 0
우리 동네 스카 중학생 출입 금지라 적혀있는데 06.19 23:13 17 0
하루에 이만큼만 먹는데 너무 조금먹는거야…?3 06.19 23:13 20 0
으아 제발 강아지들 목줄 좀 제발제발 06.19 23:13 12 0
내 친구들 지금 우울전시 모드임 06.19 23:13 172 0
알바 죄다 15시간 이하로 구하는거 짱나네 진짜2 06.19 23:12 17 0
100세 시대, 120세 시대란 말 되게 의미없는 말 아님?1 06.19 23:13 14 0
임신 위험도 없는데 그냥 본인 싫다고 외박 반대하시는거면 06.19 23:12 15 0
기숙사 청결 예민한 룸메 만난 사람 있어? 어땠어?11 06.19 23:12 18 0
회사에 신세진 사람 있는데 뭐 주는게 좋을까?21 06.19 23:12 24 0
허리디스크도 타고난 거야?9 06.19 23:11 15 0
익들앙 내 눈 왜이럴까 자주 충혈돼 40 9 06.19 23:11 57 0
근데 바퀴 엄청 좁은 틈으로도 들어올 수 있어?8 06.19 23:11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