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장난이든 아니든 사회는 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고 그게 누군가의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못 하나?

때린다는 말을 쉽게 하고 습관처럼 누군가를 때리는 사람들 보면 진심 싫음

하지말라 하면 장난인데 왜 그래? 나 원래 웃으면서 남 때리는게 습관이야 이럼

안 좋은 습관은 고쳐라 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0 02.01 19:1848734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4 02.01 21:4824551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2561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36 02.01 22:1428070 0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35 02.01 18:2625385 17
나 김치 진짜 하나두 안 먹었는데1 01.31 23:51 11 0
동생이 가족들이랑 연락을 끊었는데 그 이유를 아빠만 몰라 01.31 23:50 12 0
명랑핫도그 반죽도 매장에서 직접 하는 거지? 01.31 23:50 17 0
발바닥에 굳은살이 박혔는데 눌리거나 했을 때 아프면 티눈이야?1 01.31 23:50 13 0
구내식당 6천원이면 식비괜찮나?2 01.31 23:50 11 0
체해도 설사하는지 처음알았다… 01.31 23:50 10 0
와 내가 엄청 좋아하는 외국인 애기 가족 계정 있는데 01.31 23:50 75 0
27백수 계약직으로 시작하는 거 어때? 5 01.31 23:50 33 0
후..면접 떨어져서 술이나 퍼마시고싶다 01.31 23:49 17 0
지코바 시킨다 만다4 01.31 23:49 65 0
이거 어디 목걸이야?? 부쉐론은 아닌거같은디2 01.31 23:49 430 0
뭐지 가슴 왤케 짝짝이지1 01.31 23:49 20 0
아파서 내일 알바 못갈거 같은데 사장님한테7 01.31 23:48 129 0
맨날 메신저하다가 만나고 나서 뚝 끊기는 건 뭐지 2 01.31 23:48 25 0
120키로에서 97키로..24 01.31 23:48 697 1
스포티파이 쓰는 익들아2 01.31 23:48 89 0
익들이 우리 부모님이라면 나한테 뭐 해보라고 권유해볼것 같아?3 01.31 23:48 67 0
나 올해 공무원됨6 01.31 23:47 302 0
이성 사랑방 일하는 곳에서 만났는데 01.31 23:47 51 0
건조기 이런거 사도 괜찮아?11 01.31 23:47 3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