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445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내일 사러가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주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봐 친구한테 출산선물 사줬는데 유산해서 버렸.. 453 06.19 13:1661842 1
일상헬스장 샤워 목적으로 끊는거 어떰? 돈아깝나…?297 06.19 12:1658420 0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228 06.19 22:3812559 0
삼성/OnAir 🦁 함께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 ║0619 달글 💙 7029 06.19 18:0025349 0
한화/OnAir 🧡🦅 ʃ🍠ƪ(ᵔө ᵔ*) 250619 달글 🦅🧡 4125 06.19 18:0819407 0
정신과 선생님께 감사편지 드리고 싶은데 2 06.19 22:42 56 0
퇴직금 들어왔다!!!! 06.19 22:41 12 0
내 자취방 좁은데 나 짐이 너무많아... 팁좀주라ㅠㅠ3 06.19 22:41 78 0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혼자 다이어트식단 먹으면 어떰?7 06.19 22:41 75 0
공부항때 무조건 정리해서 공부하는 사람12 06.19 22:40 181 0
오늘 사온 커팅멜론 방금먹었는데 상함 ㅋㅋㅋㅋㅋ2 06.19 22:40 67 0
클렌징밀크로 프라이머 지울 수 있을까?? 06.19 22:40 10 0
집 어려운 애들 많아?1 06.19 22:40 69 0
다들 식욕이 더 세 수면욕이 더 세?36 06.19 22:40 352 0
본인표출글 많이 써서 미안해 나 지금 너무 어지러워서 그런데 혹시 이석증일까46 06.19 22:40 982 0
근데 성추행, 성폭행 가해자들 다음날 아무렇지 않아 하는거 진짜 ㄹㅇ인듯 06.19 22:40 78 1
소개팅 에프터 안 오는건 거의 외모 문제야??5 06.19 22:40 45 0
진자 여름+비 조합에 안씻는사람 리스펙함 06.19 22:39 17 0
이성 사랑방/ 한달전에 내가 연락읽씹한사람 친하게지내자하먼 싸이코지2 06.19 22:39 93 0
시켜먹고 후회안하는 음식 탑11 06.19 22:39 30 0
수영 평일 저녁 막타 언제야??4 06.19 22:39 22 0
기숙사 룸메가 결벽증 있으면 어때..?9 06.19 22:39 23 0
이정도로 가는 허벅지 되려면 키빼몸 120 넘어야해?21 06.19 22:38 732 0
너네 쌍수+앞트임 이걸로 외모 업글 어느정도 된다 생각해❓ 06.19 22:38 21 0
메컵받으러 샵 가면 눈썹정리 해주셔??2 06.19 22:38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