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공용 화장실 비번 왜 잠궈놨냐고 나한테 10분동안 쌍욕하면서 쥐.랄 하는 손님
혼자 10시간 일하고 잠깐 밥 먹으려고 창고 들어가있었더니 알바가 일은 안하고 창고에만 쳐박혀있다고 컴플레인 거는 손님
인사 씹고 말 무시하고 지 나이 많다고 보자마자 반말 쳐하고 음료 맛 없다고는 기본이고 그와중에 cctv 감시하면서 닥달하는 사장은 덤
진짜 이제 탈모올 거 같은데 간호사든 뭐든 다른 서비스직 오래 하시는 분들 존경함 진짜 ㅋㅋㅋㅋ ㅠㅠ
그래도 덕분에 멘탈은 개.강해졌다 고맙다 진상샛.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