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59 10:1354702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2 9:28681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06 15:0043833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2 14:542695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115 0
디자이너익 연봉협상했다..4 01.21 20:00 63 0
인천공항 밤늦게나 새벽에 입국해본사람 있어? 버스 질문 ㅜㅜ 4 01.21 20:00 46 0
돈없어서 자살생각듦 ㅠ9 01.21 19:59 127 0
쿠팡이츠상담산데 멘붕 왓음12 01.21 19:59 872 0
중국여행갔다왔다~.~ (사진有) 15 01.21 19:59 56 0
여자 외모 중상 정도면 1 01.21 19:59 48 0
연말정산 잘아는 익!?? 8 01.21 19:59 53 0
진짜 젊은사람들 없는 지역은 시급 개쎔 01.21 19:59 29 0
혼자 스노보드 타러 가도 돼? ㅠㅠㅠ3 01.21 19:59 19 0
단톡방 멀프 할 때 1 01.21 19:58 15 0
회사 신입 2주만에 탈주하려는데 아예 다른 부서에 내 이상형에 부합하는 직원 봄....5 01.21 19:58 156 0
목에 끈 두르는 니트 이제 유행지났음?????14 01.21 19:58 784 0
네일 자랑 💅2 01.21 19:58 134 0
알바한다 = 최저받는다 생각하면 됨??10 01.21 19:57 163 0
일주일만에 체지방 4% 줄고 근육 0.4% 늘었는데 빨리 빠진 편이야??2 01.21 19:57 22 0
페미들은 트젠 배쳑하는거 어이없다8 01.21 19:57 156 0
어떤 코트를 입어도3 01.21 19:57 26 0
편입하면 대학 졸업 후 취업할 때 전적대도 알려야 해?3 01.21 19:56 60 0
아 근데 솔직히 아기 갖고 싶어19 01.21 19:56 484 0
실리콘 벗겨진거 위에 실리콘 다시 하면 이상할까..1 01.21 19:5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