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451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낼 10시기상해야됌 ㅜㅜ 
야식먹으면 몇시에자려나 ㅜㅜ 걍참고 인나서 먹을깡
뱃가죽이 등에 붙음


 
익인1
나방금 햄버거먹음ㅎㅎ..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주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봐 친구한테 출산선물 사줬는데 유산해서 버렸.. 453 06.19 13:1661842 1
일상헬스장 샤워 목적으로 끊는거 어떰? 돈아깝나…?297 06.19 12:1658420 0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228 06.19 22:3812559 0
삼성/OnAir 🦁 함께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 ║0619 달글 💙 7029 06.19 18:0025349 0
한화/OnAir 🧡🦅 ʃ🍠ƪ(ᵔө ᵔ*) 250619 달글 🦅🧡 4125 06.19 18:0819407 0
벌레 싫어하는 익들은 방불만 꺼도 효과있음1 06.19 23:37 23 0
다이소 태그픽서 좋다 ㄹㅇ11 06.19 23:37 520 0
못생겼는데 눈빛이 좋으면 호감사는듯1 06.19 23:37 33 1
전담도 몸에 안 좋아?????2 06.19 23:37 31 0
인티 내글 연어질 하다 왔는데 개잼씀 진짜로ㅋㅋㅋㅋ4 06.19 23:36 83 0
간호사 중에 마이듀티 쓰는 사람 없니13 06.19 23:36 116 0
익들 전기파리채 꼭 사라... 4 06.19 23:36 25 0
직장인들아 회사가 동네근처일때 장단점 뭐가있어??10 06.19 23:36 172 0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누군가에겐 폭력인것을… 알게됨10 06.19 23:36 169 3
공장가면 위험해?3 06.19 23:35 28 0
한국사람들 습관적으로 말하는 거 1 06.19 23:35 34 0
토익학원7 06.19 23:35 20 0
응급실도 신분증 필요해????7 06.19 23:34 157 0
전자레인지로 봉지 까르보 끓여머금... 11 06.19 23:34 1108 0
머리 매일 감고 잘 말리고 헤어토닉까지 바르는데 검은 옷만 입으면 하얀 가루 떨어짐..10 06.19 23:34 72 0
30대 남익들아 띠동갑 연하가 정신적으로나 성향은 성숙한 편인데 외적으로 너무 어려..8 06.19 23:34 48 0
동생한테 카톡 보내도 될까? 06.19 23:34 16 0
우울이 조금 오면 이거 봐뵈 (박나래 이경실) 06.19 23:34 21 0
이성 사랑방 사랑이 넘치는 사람은 다른 여자한테까지 사랑이 많다는거 진짜 맞는거같네 06.19 23:33 72 0
찾고 싶은 괴담?썰?이 있는데 06.19 23:3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