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알려준건데 난 전혀 할 생각 없긴해.
금수저 남친의 장점은 속물적인 이유에서보다는 주로 열등감이 없고 사람 자채가 밝은 경우가 많다 하더라고.
서울 부촌들중에서 회사가 없는 곳들(동부이촌동, 한남동) 이나 회사가 있는 부촌(청담동, 삼성동)에서는 주말에 카페에 가서 공부를 해보래.
너무 꾸꾸꾸로는 가지말고 꾸안꾸st로 공부를 하면서 적당히 주변 사람들 보고, 또래의 괜찮아보이는 남자 있으면 먼저 관심쵸하먄서 번호를 물어보면 대부분 준다 하더라고.
그중에서 만나면 대부분은 동네 주민만 이용하는 시간이라서 금수저들이라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