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토쏠려


 
익인1
🤢
2일 전
글쓴이
참다가 🤮 터져버림
2일 전
글쓴이
🤢
2일 전
익인2
🤮
2일 전
글쓴이
➡️
2일 전
글쓴이
🤮
2일 전
익인3
웨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69 01.22 21:1457018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17 01.22 15:0144430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81 01.22 19:0126517 6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4 01.22 16:23301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66 01.22 16:5027624 2
맥북 M1 프로랑 에어중에 뭐 살지 고민이네 01.21 07:49 21 0
알바 관두려면 빨리 관두는 게 낫겠지 01.21 07:48 51 0
이성 사랑방/ 연락 갑자기 느려졌는데 어떻게 해야 돌아오려나5 01.21 07:48 212 0
아... 안개가 아니라 미세먼지야?1 01.21 07:48 89 0
테무 진짜 10만 크레딧 들어오네..12 01.21 07:48 989 0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연애해본 사람 있어?1 01.21 07:48 34 0
언니가 한심해서 진짜 고민이야 01.21 07:48 41 0
26 30이랑 36 40이랑 다른거같아? 3 01.21 07:47 32 0
03년생 월급 공개합니다…40 18 01.21 07:47 1140 0
재택 근무면 주말에도 일할수있어? 01.21 07:46 9 0
나는 출근하러 버스 탔는데 같은 버스에 어떤분 캐리어 끌고 리무진 타러 가시더라.... 01.21 07:46 90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이랑 아버님 싸워서2 01.21 07:46 118 0
어제 저녁에 처음으로 우리동네 만두맛집 배민시켰거든? 01.21 07:46 25 0
내가 찍은 별 사진 볼래?(ㅂㅍㅈㅇ) 2 01.21 07:45 101 1
와 미세먼지 봐..... 01.21 07:45 115 0
한 달에 1kg씩 빼는 게 왤케 힘들까... 01.21 07:45 17 0
intj랑 연락중인데 01.21 07:45 62 0
고백햇다 까임 흑역사엿던 전짝남이 내직장에 실습생 으로 들어오면 거기다나는 계약직이.. 01.21 07:44 17 0
(ㅎㅇㅈㅇ) 울 언니 식탐 ㄹㅈㄷ 26 01.21 07:44 1073 0
원래 감기 거진 다 나았었는데 엊그제 마스크 안쓰고 돌아댕기고 목 개개개부음 01.21 07:4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