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댓글로 열심히 떠들었는데... 얘 성인 아닌 느낌이야...

나는 대체 누구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나....



 
익인1
나이제한 없을걸
5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ㅋㅋㅋ큐ㅠㅠ 난 다 성인만 있는줄 알았다 ㅠ
5일 전
익인2
초딩도 봤는데 연령대 제한 없는 듯??
5일 전
글쓴이
초딩도... 초딩도....해? ㅋㅋㅋ큐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635 01.26 18:2430483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394 01.26 16:3659694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37 01.26 12:144215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3 01.26 13:028519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54 01.26 21:326801 0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결제할 때 부분결제 가능해?3 01.22 11:03 28 0
26살인데 모은돈이 없어ㅠ 10 01.22 11:03 113 0
지금 일어남 01.22 11:03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게 서운한 건가?? 내가 이상한건가?? 7 01.22 11:03 92 0
너네 소재는 ㄹㅇ 개좋은데 디자인때문에 못입겟다 하는옷잇음?1 01.22 11:03 27 0
하다하다 동생 코피났다고 날 혼내네 4 01.22 11:02 26 0
아이폰 쓰는 익들 카메라 이거 못 끄니 ㅠㅠ12 01.22 11:02 204 0
체형 알고싶으면1 01.22 11:01 75 0
콜라 안 먹은지 거의 3달 넘어간당 01.22 11:01 16 0
비염익들 살아있니 4 01.22 11:01 32 0
친오빠결혼 축의금 30이면 괜찮아.?33 01.22 11:01 701 0
월세 중도퇴실 이런 경우 본 사람 31 01.22 11:01 762 0
피시방 알바 넘 심심하네뉴 40 6 01.22 11:01 86 0
먹을거 앞에서 무릎이 가벼운 남자🐶2 01.22 11:00 40 0
알바익들아 궁금한거 있어11 01.22 11:00 95 0
포토샵 잘알 익들아 여기서 페인트 툴이 뭐야....????????9 01.22 11:00 167 0
올영 메이트 해봤던 익들아 2 01.22 11:00 35 0
요즘 사과 너무 맛있어서 아침으로 사과한개씩 먹는중..1 01.22 11:00 15 0
상사가 나한테 때릴듯이 주먹올렸다가 지도 놀라서 담배피러 갔는데 어쩌지?10 01.22 11:00 78 0
중고거래하는데 보통 박스비까지 받아?4 01.22 11:0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