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ㅈㄱㄴ달동네도 ㄱㅊ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9 02.02 14:5183258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07 02.02 17:1920672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4 3:2410984 1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3 02.02 16:3435939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2 02.02 22:272842 6
다들 적금 뭐 들었어2 01.31 09:49 99 0
보통 KTX에서 뒷자리나 앞자리 콘센트 안 쓰지?13 01.31 09:48 637 0
이성 사랑방 고딩때 연애한것도 횟수로 봐야하나9 01.31 09:48 120 0
편의점에도 채소 팔아?? 상추나 양배추 양상추 같은거! 4 01.31 09:48 85 0
출근 하긴 했는데 일 없어서 ㄹㅇ 8시간 돈받고 피씨방 온 기분임1 01.31 09:47 35 0
넷플릭스 자막 회색으로 바뀐거야? 01.31 09:47 12 0
남편 외벌이에 저축률 지금2 01.31 09:47 100 0
다들 직업이 뭐야…?7 01.31 09:47 109 0
요즘 남친이랑 볼만한 영화 추천 좀 !! 2 01.31 09:47 24 0
다꾸 안하는데 스티커만 모으는 사람있어?1 01.31 09:47 21 0
돈계산 객관적으로 봐주라 01.31 09:47 15 0
제발 버스 지하철에서 머리좀 그만만져 01.31 09:46 24 0
애인 술 주 1회 마시는거 어때?13 01.31 09:46 126 0
오늘까지 연휴인 익있어? 출근안하구1 01.31 09:46 32 0
모낭염, 여드름 둘 다 있는 것 같은데 무슨 시술 받아야해?ㅜㅜ 1 01.31 09:45 45 0
왜 연애 안 하냐고 물어보는거 지겹다12 01.31 09:45 780 0
아 출근 너무 싫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엉1 01.31 09:45 23 0
오락실에서 야구배트 휘두르는거 찍어서 인스타 올렸는데2 01.31 09:45 148 0
마라탕 어제도 먹었는데 오늘 또 먹고 싶다 1 01.31 09:44 16 0
이성 사랑방 직장 동료랑 퇴근 하고도 늘 일상적인 대화 주고 받고 17 01.31 09:44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