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직 어리긴 한데 22살임
주변 보면 키작아도 잘생긴 애들 만나고 
내 친구도 계속 구질하게 잡고 재결합하고 또 헤어졌는데 상대가 잘생겼우 나도 나중에 얼굴보고 왜 그렇게 잡았는지 납득해줌 
사친중 한명이 잘생겼는데 키가 작단 말야 160중반 되나?
근데 애인 맨날 바뀜... 


 
익인1
나이 어리면 얼굴 말고 볼 게 뭐 있니.
7시간 전
글쓴이
키?? 덩치? 그런 거 안봐?
7시간 전
익인1
그것보다는 얼굴이 아쉽지.
괜히 나이 먹고 나서야 몸매 본다는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지.
20대 초반부터 운동하는 남자도 거의 없고.

7시간 전
익인2
나이 어리면 얼굴이 전부긴함 키 덩치 보는건 중반부터인듯
7시간 전
익인3
보통 초반까진 인기 많은데 나이 먹고부터는 아닐걸
7시간 전
익인4
20대 초반까지는 얼굴만으로도 괜찮지 그래도 압승까지는 아닌느낌
7시간 전
익인5
흠 아닌듯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들이 공무원 시험 붙으면 소고기 40만원어치 쏘라는데 181 01.20 19:3325017 0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149 11:425784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87 12:163905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62 01.20 23:5410345 0
이성 사랑방나 남편 조건이야 너무 빡빡해?73 3:1113697 0
기능시험 볼 때 브레이크 계속 밟고 기기조작 해도 돼? 4 11:00 12 0
지금 s20fe 쓰는 익들 있어?? 11:00 8 0
치위생과나 치과위생사분들 나 좀 도와주라ㅜㅜ 4 11:00 52 0
다이어트전 막파8 11:00 258 0
굴짬뽕 이런거 먹어도 노로바이러스 걸릴 수 있어..?9 10:59 590 0
햄버거가 하나 더 왔는데3 10:59 45 0
나 뭔데 이렇게 많이 걷고 댕기는겨 10:59 41 0
우리집 강아지가 왜이리 개코야 10:59 12 0
묶는게 낫다는 말 듣는 사람인데 숏컷 숏단발 갠찬을까?2 10:59 42 0
난 예쁘장하게 생긴사람이나 귀여운 사람은 안좋아함14 10:59 495 0
정신건강을 위해 자취가 맞나?6 10:59 22 0
하… 혹시 후임 못 구하면 퇴사 못 해? 아니지?4 10:59 53 0
헬스장에서 번호 땄는데 고딩이야...ㅋㅋㅋㅋㅋ 10:59 31 0
탕비실 음식냄새 뺀다고 창문 열어놓는거..2 10:58 36 0
가방 12만원 살말 골라줘11 10:58 366 0
오늘 눈 가렵다고 눈 비비면 각막 다 날라간다 얘들아12 10:58 546 0
부서 이동 안해준다는데 퇴사할까...? 3 10:58 25 0
코감기약 완전 강한거 없나...??2 10:58 12 0
쇼핑몰에서 물건 산거 불량품 왔는데 배송비를 내가 내는게 맞아?5 10:57 80 0
미용실이 돈 진짜 많이 버는듯44 10:57 10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