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4822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물치들이야기고
나완비랑 느낌비슷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424 06.19 22:3838895 0
일상너네 이태원 사고났을때 기억남?94 06.19 21:306573 0
일상와 비가 거의 폭우 아니고 폭포인데?105 0:2011679 0
야구/알림/결과 2025.06.19 현재 팀 순위91 06.19 22:3115744 0
KIA 기아 순위 언제 일케 올라왔지?55 06.19 22:376427 0
뭐고 해 떴다 06.18 05:22 108 0
지디도 성희롱하고 키드밀리도 성희롱하고 재벌3세도 성희롱하고11 06.18 05:20 1866 0
이 사진 근데 메뉴판 아님?? 6 06.18 05:17 383 0
와 요즘 에어컨 안 키면 생활 불가네3 06.18 05:17 603 0
와ㅜㅜ 진짜미친 잠이안와..5 06.18 05:16 535 0
사이 좋고 따듯하고 포근한 가족 부러워3 06.18 05:14 212 0
수면장애 어떡하지 4 06.18 05:13 651 0
하 난 그냥 사소한거 하나에 너무 예민한듯3 06.18 05:12 276 0
누가 영국 안 덥다고 했지...ㅋㅋㅋㅋㅋ 06.18 05:11 80 0
요즘 코로나 자가격리 안하지?1 06.18 05:10 26 0
흐엉 엄마 안방에 있는데 가서 허그하구 자고싶당9 06.18 05:08 312 0
산부인과갈때 여성청결제 쓰지말고가야해?2 06.18 05:07 42 0
회계 관련 직종2 06.18 05:07 372 0
바퀴벌레 두 마리 나오고 한 달째 안 나오면 외부유입인거겟지...?1 06.18 05:06 49 0
웃긴게 왜 시비조 댓 달았다가 삭제하는거지2 06.18 05:05 144 0
이성 사랑방 다시는 안 만날 것 같은 전애인 언팔?? 해..??6 06.18 05:05 350 0
상상만해도 토할거같은 꿈꿧다 06.18 05:04 19 0
성심당 망고롤 개맛잇다2 06.18 05:04 178 0
말랐다는 말도 은근 스트레스구나3 06.18 05:03 106 0
우리엄마가 벌써 64살이네1 06.18 05:02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