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490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흡연자 인식 인티 ㄹㅇ 넷사세라고 느꼈음549 06.19 22:3851885 0
일상와 비가 거의 폭우 아니고 폭포인데?118 0:2025282 0
일상24살 - 40살 연애 어떤거 같아 ㅋㅋ.. 77 14:432400 0
이성 사랑방남자 살없는거 좋아하는 애들 많아진듯174 4:3230565 0
야구/알림/결과 2025.06.19 현재 팀 순위91 06.19 22:3123203 0
콜센터 알바 돈 많이 준다고 돼있던데 진짜임? 06.18 12:26 10 0
나 다리 두꺼운편이야?23 06.18 12:26 645 0
렛폴다운하면 옆구리 위쪽? 자극오는거 맞아? 06.18 12:25 9 0
서브웨이 어제 산 거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어?? 2 06.18 12:25 19 0
양우산 샀는데 잘 쓰고 다닐수있게찌??4 06.18 12:25 13 0
우울증또도졌는데장점1 06.18 12:25 20 0
택시 현금결제 부탁하는거 진짜 너무 싫다2 06.18 12:25 21 0
더워도 알바 면접 보러갈때는 긴바지 입는게 낫겠지…1 06.18 12:25 27 0
올리브오일 공복에 두스푼씩 먹눈데4 06.18 12:25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노컨택 하고 연락온 사람 11 06.18 12:25 251 0
잠실에 약국거리..?있어? 06.18 12:24 16 0
다이어트약 먹고있는데2 06.18 12:24 18 0
올영 딜라이트 브라우니 이거 맛있어? 06.18 12:24 11 0
염색 미용실에서 하면 얼마나 걸려? 06.18 12:24 8 0
키빼몸115가 딱 적당하다13 06.18 12:24 308 0
이성 사랑방/이별 씨씨해보고 싶다고 해어졌는데 나 생각 날까?6 06.18 12:24 65 0
찰스엔터 찬영씨한테 진짜 마음 있는것 같아?1 06.18 12:24 462 0
김포공항 보안검색대 직원인지 알바들 쌐가지 없는 건 여전하네1 06.18 12:23 19 0
돈 못 버는 완전 하위권 웹작인데3 06.18 12:23 23 0
사장님이 세시 반에 가라고 해주면 좋겠다... 06.18 12:23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