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퇴사 이유는 사람이잖아 일은 버티면 적응되고 는다고
근데 진짜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 적응됐나 싶으면 또 새로운 일 생기고 또 혼자 막 이리저리 쳐내고....요새는 헛구역질은 일상이고 정신과도 다녀왔어...일 힘들다고 이정도까지 괴로운 게 맞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