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오글거려?ㅠ


 
익인1
한 2018년도 같아
2일 전
익인2

2일 전
익인3
응.. 한 4~50대 아줌마 같기도 하고 별로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74 01.22 21:1457822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18 01.22 15:0145139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89 01.22 19:0127346 6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4 01.22 16:23305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68 01.22 16:5028398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여동생 진짜 연옌급인데 날 어케 만나지 5 01.21 09:57 138 0
ㅋㅋ 설 상여말고 선물 받았는데..4 01.21 09:57 45 0
설 선물로 받았을때 뭐가 더 나아??5 01.21 09:57 36 0
나 비니 안 어울리는데 그냥 쓰고 다님 01.21 09:57 15 0
이성 사랑방 원래 상황이 안좋아지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면? 3 01.21 09:56 41 0
무지출 챌린지하는데 생각보다1 01.21 09:56 17 0
어제 소개 받았는데 이럼 까인거지? 01.21 09:56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enfj인데 T같거든? 찐사면 좀 t같아져? 예시있어 28 01.21 09:56 121 0
이 치마 이상해?1 01.21 09:56 31 0
반려동물 강아지랑 이별하는게 벌써 너무 무섭다1 01.21 09:56 137 0
금요일 오전반차 쓸까말까2 01.21 09:56 24 0
1년에 1억씩 모아도 집사기가 어렵네 10 01.21 09:56 62 0
안설레도 그냥 편안하면 연애 가능?3 01.21 09:56 27 0
하이웨스트바지입을때마다 뱃살 툭튀어나와서 01.21 09:56 13 0
엄마가 내 뒷담까면 아는척해 모른척해? 01.21 09:56 47 0
아 아침부터 열받네3 01.21 09:55 28 0
설선물 누가누가 더 별로인다 대결할래??5 01.21 09:55 87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친구도 없어서 진짜 병걸릴것같아3 01.21 09:54 84 0
60에서 50까지 빼고싶은데 얼마나 걸릴까1 01.21 09:54 48 0
어제 울다가 자서 그런가 머리 너무 아프네 01.21 09:5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