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681 01.26 18:2434371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09 01.26 16:3665817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47 01.26 12:144592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8 01.26 13:0212989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57 01.26 21:328110 0
라면은 앵간하면 봉지가 더 맛있겠지??3 01.22 12:18 60 0
에잇세컨즈 바지 사본 사람 있어? 01.22 12:17 19 0
토익 마킹할때 그냥 연필로 선하나만 그어도 ㄱㅊ아??2 01.22 12:17 41 0
나는 마라탕에 고기 넣는거 불호임3 01.22 12:16 38 0
자취방 에어컨 청소 업체부르는거 얼마나나올까 가격4 01.22 12:16 24 0
하루 4시간 일하고 100만원 vs 6시간 일하고 160만원 5 01.22 12:16 25 0
5인 중소기업인데.. 회사 사장님이 직원들한테 소고기 돌렷거든12 01.22 12:16 775 1
쿠팡잇츠도 첫구매할인있어?? 01.22 12:16 27 0
얼마 전에 친구랑 같이 새해겸 사주보고 왔는데1 01.22 12:16 29 0
얘들아 식비지원 안 주는 회사 흔해? 9 01.22 12:15 35 0
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성추행 당했는데 본사 신고해도될까? 미성년자야.. 2 01.22 12:15 35 0
새벽 6시에 잤는데 아침 10시에 깸,,,6 01.22 12:15 25 0
다들 오사카/후쿠오카는 몇시 비행기 타?4 01.22 12:15 67 0
내가 알바 오래해서 손님입장이 이젠 이해가 안 가는데 이거 왜 이러는 거야?5 01.22 12:15 47 0
정신없어서 법카 회사에 두고옴 01.22 12:15 13 0
고구마 상한거야?3 01.22 12:15 30 0
아침에 똥 안싸는 익들 있어?4 01.22 12:14 110 0
자취하고 라면 컵밥만 먹음 ㅋㅋ 01.22 12:14 25 0
창원사는 익들아 가로수길 구경거리 추천좀4 01.22 12:14 38 0
우리아빠 경상도 사람인데 발성이 남다름 01.22 12:1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