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어제 토 하고 바로 잤는데ㅠㅠㅠ


 
익인1
ㄴㄴㄴㄴㄴ
3일 전
익인1
아세트아미노펜은 간독성 때문에 음주 후에 먹으면 안 됨 이부프로펜으로 먹으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3 01.24 14:0345274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53 01.24 22:241601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1 01.24 21:585980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94 01.24 21:415370 0
나도 댓글달아주면 느껴지는 거 적어볼게 61 01.24 12:311215 0
가죽자켓 살말4 01.21 11:41 42 0
냉동식품 안 먹은 거 걍 일쓰로 버려도 되나...?8 01.21 11:41 95 0
목 찢어질거처럼 아픈데3 01.21 11:41 38 0
마라탕 알바 4년 했는데 질문 있는 사람53 01.21 11:41 442 0
흑흑 지그재그 직진배송 아쉽네 01.21 11:41 41 0
취준할땐 안정적인 직장 냅두고 이직준비하거나 퇴사하는 사람들이 이해안됐는데 01.21 11:41 62 0
울회사는 연말정산 아직이네;1 01.21 11:40 41 0
살찐사람 싫어한다고 말하고다니는 애들 특 01.21 11:40 33 0
둘이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01.21 11:40 19 0
우리 동네에서 알바 3개 하는 중인데 길가다 아는 사람들 마추쳐서2 01.21 11:40 33 0
서울 미세먼지 심하다 백수익은 01.21 11:40 66 0
나 연말정산 환급 받을 금액 뭔지 봐줄 수 있어?10 01.21 11:40 754 0
쌍수 얄압벼서 재수술하고 싶은데 친구가 01.21 11:40 19 0
성형수술 비용 얼마 잡으면 될까1 01.21 11:40 17 0
너네 회사 사람들이랑 갠톡함??8 01.21 11:40 154 0
오사카 가면 뭐 해야할까?!?!?!?!?6 01.21 11:40 38 0
굴 먹고 싶다.. 01.21 11:39 13 0
국가장학금 1차 신청때 소속미정으로 신청했어도 1 01.21 11:39 26 0
둔한데 논리적인 척 말하는 사람 뭔지 알아?1 01.21 11:39 36 0
알바생들아 편의점에 전화해도 받아?? 3 01.21 11:39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