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681 01.26 18:2434371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09 01.26 16:3665817 1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347 01.26 12:144592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8 01.26 13:0212989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57 01.26 21:328110 0
옷 싼티날것같애..?7 01.22 12:28 494 0
냉동식품 붕어빵 시켜본 익????? 01.22 12:28 20 0
같이 쿠팡 알바하자던 친구 한번 떨어졌다고 다시 안할거래 ㅜ 7 01.22 12:28 171 0
이성 사랑방 enfj들한테 궁금한거 있어!17 01.22 12:27 152 0
아 연말정산,, 뱉어낸다,,,,34 01.22 12:27 835 0
6년전 핸드크림 찾을 수 없겠지...13 01.22 12:27 200 0
이성 사랑방 보통 연애가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나?5 01.22 12:26 261 0
7월에 무슨 큰 시험 있는지 아는 익? 4 01.22 12:26 79 0
아이폰 17에어 인지 뭔지 디자인 봤어?9 01.22 12:26 122 0
신용점수 떨어졌는데 ㅜ 이유가 뭐야?8 01.22 12:26 51 0
저속노화 쌀 불려놨다..2 01.22 12:26 25 0
합격증이나 사원증 프사하는게 그렇게 웃김?29 01.22 12:26 518 0
화장실에서 통화 왜 하는거임5 01.22 12:26 120 1
아 미쳫다 진짜 ㅋㅋ ㅠ 오늘 병가내서 계속 누워있는데.. 윗집 초딩 방학임......2 01.22 12:25 142 0
갑자기 헷갈리는데 좀 봐줄 사람 01.22 12:25 22 0
학창시절 단짝친구 씁쓸하다 01.22 12:25 49 0
다들 모자 쓸 땐 선크림 안 발라??4 01.22 12:25 42 0
익들이라면 이직 할지 말지 택해주라.. 01.22 12:25 25 0
취준생들아..잡플래닛을 믿지말거라23 01.22 12:24 935 0
피시방 3시 이후에 가면 사람 많아???2 01.22 12:24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