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5333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너무 과하게 본인 속얘기 하거나 자기집안 욕하는 사람들..얘기한다고 좋을거 하나도 없는데 너무 과한 tmi듣는 기분이고 감정쓰레기통 되는거 같아서 친해지기 꺼려져


 
익인1
난 조음
날 그만큼 가깝고 편하게 생각해주는것 같아서 좋아

4개월 전
글쓴이
너도 상대방에게 속얘기 하는편이야?
4개월 전
익인1
ㄴㄴ 난 안해 남한테 내 속 얘기
4개월 전
글쓴이
위에 얘기하는거 들으면 어떻게 반응해? 난 어쩌라는거지 싶음..
4개월 전
익인2
아 인정 정치질 진짜 드럽게함
4개월 전
글쓴이
ㄹㅇㅋㅋㅋ 본인은 세상 무결하고 거짓말 못하는척 하는데 ㅜ 누가봐도 아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인 없는 97 98 익들 결혼 슬슬 급해지는 나이야?506 06.24 13:1355705 0
일상98,99들아 00년생이 회사 선배면 존댓말해??446 06.24 15:0450591 1
일상부킹닷컴 / 아고다 < 절대 쓰지마123 06.24 21:2715917 2
KIA/OnAir ❤️아직도 아기호랑이 같은 영철아 부담없이 너의 공을 던져줘💛 6/.. 3147 06.24 17:3426745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애인이랑 한 카톡내용 좀 봐줘165 06.24 14:5939212 0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처럼 주제파악 못하는 남자들 너무 많은거 같아 3 06.24 20:34 80 3
경기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동네 어디라고 생각해?8 06.24 20:34 134 0
회사에서 장거리 비행 출장 갈때 대부분 이코노미지..?2 06.24 20:33 14 0
애터미 가입3 06.24 20:34 12 0
익들 좋아하는 쇼핑몰이나 디자이너 브랜드 있어?5 06.24 20:33 19 0
생리터지고 요거트아이스크림 2인 시켰는데 한번에 다먹음ㅋㅋㅋ 1 06.24 20:33 14 0
이성 사랑방 결혼적령기 장기연애중 더 나은 조건의 사람이 끌리면12 06.24 20:33 136 0
고도비만 다이어트 시작... 06.24 20:33 15 0
진상손님이 나한테 미안하다 했다 06.24 20:33 18 0
회피형인거 싫은데 고칠수가 없다 06.24 20:33 13 0
안설레도 좋아하는 걸 수가 있나?1 06.24 20:33 26 0
비올때도 가로등 밑에 분리수거 종이박스 내놔도 돼? 1 06.24 20:33 10 0
40 이거 무슨꽃이야??? 요즘 자주 보이는데 너무 예뻐 5 06.24 20:33 85 0
실업급여 최대가 얼마임?1 06.24 20:33 14 0
지방대 인서울 차이 (둘다 다녀봄) 06.24 20:33 111 0
시녀 << 이 단어 너무 웃김 06.24 20:32 72 0
와 오늘 수요일 같은데 화요일이라니🤨1 06.24 20:32 5 0
같은 단백질양이면 단쉐로 먹는게 나아 닭가슴살로 먹는게 나아??3 06.24 20:32 59 0
와 유튜브 이빨요정 작가님 이화여대래 06.24 20:32 16 0
아파트 공원에서 몇 시까지 줄넘기 가능???! 급해 06.24 20:3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