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4542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6l

같은 날 같은 옷 아니고 누가 입고 오면 오? 나도 저거 있는데! 하는 사람 있는데 ㅋㅋㅋㅋ

오늘 내가 새 옷 입고 왔더니 수줍게 와서 "히히...저두 이거 다른 색 잇어용..." 하고 감 

너무 귀여워 



 
익인1
ㅋㅋㅋㅋㅋㄱㅇㅇ
4개월 전
익인2
ㅋㅋ귀엽다 친해져
4개월 전
익인3
아 귀여워!!!!!!!!
4개월 전
익인4
취향 비슷한가부다
4개월 전
익인5
ㄱㅇㅇ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ㅠㅠ
4개월 전
익인7
아마 따라 사서 입었다고 생각할까봐 그런거같음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각 안하는사람 많지..? 다들 지각 어떻게 안함.........? 383 13:1023528 2
일상난 첫생리 시작할때 엄마가 딸랑 피자 한판만 사줬는데 277 16:3517954 0
일상나 바보같애ㅠㅜㅜㅜ 택시기사님께 팁 드렸는데303 15:5223885 2
야구엄상백.. 최형우 뽑았다고 자팀팬들한테 처맞네.. 134 15:0618719 0
이성 사랑방호주워홀, 여대에 부정적인 애인146 10:3816104 0
인스타 내 게시물 계속 좋아요 하고 차단 반복하는 사람1 06.22 22:16 68 0
소품샵하는 사람들 돈 ㄱㅊ하게 버시나?14 06.22 22:16 1198 0
백옥주사 효과 있어?6 06.22 22:16 25 0
자빈드 윙크 쿠션 써 본 익? 06.22 22:16 15 0
공무원은 뭐랄까 기혼자들한텐 진짜 좋은 직업 같은데16 06.22 22:16 1132 0
이정도면 적금 이율 좋은편이야? 06.22 22:16 71 0
차마시면 왜캐 속이 더부룩할까 06.22 22:16 11 0
인스타 비계 게시물이 0이면 게시물이 없는거야4 06.22 22:15 29 0
챗지피티 완전 빈말은 잘 안하지?4 06.22 22:15 28 0
어른들 몸평 ㄹㅇ 스트레스받음1 06.22 22:15 29 0
찰스엔터 될놈될 표본임 06.22 22:15 158 0
이성 사랑방 커플링하는 친구들 보면 소꿉놀이 같아8 06.22 22:14 177 0
내일 국장 어떻게 될까1 06.22 22:14 70 0
매운거 먹고 속쓰리는거 06.22 22:14 42 0
26살 모솔익 살면서 처음으로 연애의 필요성 느낌11 06.22 22:14 1593 0
혹시 이 만화 설정 장벽이야?39 06.22 22:14 926 0
호출하기가 뭐여??4 06.22 22:14 63 0
7의 남자 인기 많아?2 06.22 22:14 29 0
나이 먹고 후회하는거 ..1 06.22 22:13 91 0
내일 점심 닭강정이랑 닭똥집 먹을거임2 06.22 22:1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