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내 기준으론 80-90%는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상사는 아닌가봐 무조건 100%라고 아직도 모르는게 있냐고 자꾸 호통을 친다ㅠㅠ 내가 일머리가 없는건가 자존감 떨어져ㅠ


 
익인1
시키는거만 잘해도 성공
11일 전
익인2
엥 에반데 경력 3개월이여도 100 바라는게 웃긴데
11일 전
익인3
ㅇㅈ
11일 전
글쓴이
나딴엔 빨리 업무 숙지하려고 쉬지도 않고 일하고 계속 들여다보고 물어도보고 하면서 배우고 있는데 자꾸 저런식으로 호통치니까 어쩌란건지 싶다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625 02.01 07:5861822 2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73 02.01 14:3139202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47 02.01 13:454420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32 02.01 11:4265881 5
타로 봐줄게 245 02.01 16:096095 1
이성 사랑방 니 얼굴은 발렌시아가 급이다4 02.01 20:51 93 0
스카 다니는 익들 6 02.01 20:51 16 0
이성 사랑방 나 모쏠이라 잘 몰라서 그런데 남 26 여 29이고 둘이 비슷하게 돈벌.. 5 02.01 20:51 97 0
굿노트 쓰는익드라 ㅠㅠ1 02.01 20:51 24 0
이성 사랑방 나 키큰데 키작은 남자가 들이대는거 너무 싫음..5 02.01 20:51 121 0
운전면허 필기 문제 중에 벌점이랑 과태료 금액2 02.01 20:51 29 0
혹시 소노시온 영화 봐 본 익들? 02.01 20:50 13 0
다리 쭈욱 필때.. 02.01 20:50 14 0
발냄새 심하면 방법 없니...3 02.01 20:50 7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ㅈㅂ 이 감정 다시 살아날수있다고보니?3 02.01 20:50 126 0
이성 사랑방 결혼예정이 애인이 코인한다면 어때12 02.01 20:50 100 0
향수 선물 받았어 🌹🎁🤍 40 7 02.01 20:50 492 0
배고픈데 눈치보여서 아무것도 못먹겠다 02.01 20:50 13 0
지역소식/광주 유스퀘어 근처 사주 잘 보는 곳 아는 익? 02.01 20:50 55 0
다음주 날씨 대박 2 02.01 20:49 24 0
속 안좋고 토 7번 정도 했는데4 02.01 20:49 26 0
자취하는 익들아 이번에 가스비 얼마 나왔어? 3 02.01 20:49 13 0
자식 계좌 비밀번호 부모님이 아는경우 많아?5 02.01 20:49 21 0
이성 사랑방 환승하는 애들은 진짜 계속하지않냐3 02.01 20:49 75 0
와 쿠팡 좋긴하다...환불이 그냥 되네? 02.01 20:4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