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과장님이 좋은 의견 있냐고 물어보시눈데 추천좀 ㅠㅠ
남자분이시고 50대셔


 
익인1
우린 떡이랑 술 사드렸엉..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69 01.22 21:1457018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17 01.22 15:0144430 1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81 01.22 19:0126517 6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4 01.22 16:23301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 두달찬데 결혼하고싶은 거 너무... 철없지..? ㅠㅠ66 01.22 16:5027624 2
실업급여 신청 후 며칠만에 돈 들어왔어 ? 2 01.21 10:37 23 0
연말정산 2주 잠깐 일한곳도 원천징수영수증 받아야하나 ..?2 01.21 10:37 38 0
이성 사랑방 진심으로 언니들이 선택 안 한 이유가 있다는걸 알게됨8 01.21 10:36 196 0
간지럽고 붓고 냉나와서 어제 산부인과 가서 3 01.21 10:36 5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커버사진 할까 말까 진지해 ..4050 01.21 10:36 30018 0
디저트39 알바생있나 01.21 10:36 11 0
이 웹툰 재밌음 01.21 10:36 5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다 미치겠음 어떻게 극복해..? 5 01.21 10:36 68 0
흡연자였는데 담배 끊는 방법은 걍3 01.21 10:36 57 0
스탠드 조명 사려고 하는데3 01.21 10:36 18 0
인티에 가족이랑 절연한 익들 엄청 많은 거 같음3 01.21 10:35 34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면 알아서 돈 낸다는 말 좀 그런거 같아11 01.21 10:35 192 0
늦게자서 너무너무 피균한데 공복 유산소 그래도 하러 가야겠지…?8 01.21 10:35 36 0
자존감 진짜 낮아서 좋아해도 사귀고싶다 이런생각이 전혀안듬7 01.21 10:35 31 0
산재처리 병원에서 진료 질문 있어 01.21 10:35 7 0
도시가스 계량기 교체했는데 전에 표시된 숫자 적어놓고 가신건가? 01.21 10:34 11 0
혹시 퇴사의사 밝혔는데 붙잡힌 사람 있어?20 01.21 10:34 138 0
쿠팡 물류 설 기간에 하면 인센티브 주는 곳 있어?4 01.21 10:33 32 0
주술회전보려는데 너무징그러...4 01.21 10:33 29 0
핸드폰 잘알들아 내 질문 하나만 봐줘30 01.21 10:33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